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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컬처' 품은 테마파크…롯데월드 부산, 23일부터 코스프레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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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어드벤처 제공롯데월드어드벤처 제공
테마파크라는 비일상의 공간이 거대한 서브컬처의 무대로 변신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하 롯데월드 부산)은 주말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이색적인 코스프레 데이 '코스프레 페스티벌(코코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니아층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애니메이션·게임·만화 등 서브컬처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 속 주인공들을 전면에 내세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외연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축제 기간 파크 전역은 관객과 코스어(코스프레를 하는 사람)가 한데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 된다. 특히 첫날인 23일에는 영화와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들이 파크 곳곳에 깜짝 등장하는 '게릴라 포토 타임'이 진행된다.

화면을 뚫고 나온 듯한 생생한 연기를 펼치는 캐릭터들과 예고 없이 마주치는 경험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틀 동안 정문 광장에서도 세대를 아우르는 친숙한 캐릭터들이 방문객을 맞이하는 포토 타임이 이어진다.

가든스테이지에서는 서브컬처의 에너지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무대 행사가 관객을 찾는다. 먼저 오후 4시에는  코스어 댄스 경연대회가 열린다. 이 무대에서는 완성도 높은 의상을 갖춰 입은 코스어들이 무대에 올라 대중적인 애니메이션 음악에 맞춰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코스프레를 처음 접하는 일반 관람객도 부담 없이 축제 분위기에 젖어들 수 있는 시간이다.

이어 오후 5시에는 라이브 싱잉쇼가 열린다. 서브컬처 신(scene)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정상급 크리에이터들이 무대를 채운다. 500여 개의 커버곡 영상으로 유튜브 구독자 24만명을 모은 '알프'가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버추얼 아티스트이자 DJ·프로듀서로서 J-POP 기반 리믹스 콘텐츠를 선보이는 글로벌 크리에이터 '도비비'도 참여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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