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대구시장 지지도 조사에서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CBS의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대구 거주 성인 1001명에게 물은 결과 국민의힘
추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50.1%에 이르렀다. 반면 민주당 김 후보를 지지한다는 답변은 41.1%에 그쳤다. 오차범위 밖의 격차다.최근 추 후보가 김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를 크게 좁히는 추세였고 일부 여론조사에선 역전하기도 했지만,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선다는 결과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대구시장으로 누가 당선될 것 같은지 물은 조사에서도 추 후보가 54.1%, 김 후보가 39.8%였다. 이 역시 오차범위 밖의 차이다.
이번 조사에 응답한 대구 시민들의 연령별로 보면 40대와 5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이 추 후보를 더 지지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도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크게 앞섰다.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답은 50.0%였고, 민주당은 25.5%에 그쳤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에 대해서도 대구 시민 응답자들은 47.9%가 부정적으로 평가했고, 긍정평가는 46.0%였다.
| ▶ 이번 여론조사는… |
조사기관 :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기간 : 2026년 5월 24~5월 25일 대상 : 대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 조사방법 :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이용 무선 ARS 자동응답조사(무선 100%)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 6.7%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