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이후 5년 만에 미국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 참석한 그룹 방탄소년단이 '올해의 아티스트'를 비롯해 3관왕을 기록했다. AMAs 제공돌아온 방탄소년단(BTS)이 올해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s)에서 '올해의 아티스트'를 비롯해 수상 후보에 오른 모든 부문에서 상을 탔다.
25일 오후 5시(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AMAs 시상식에 참여한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아티스트'로 호명됐다.
'올해의 아티스트'는 이 시상식의 대상 격으로 꼽힌다. 방탄소년단은 배드 버니(Bad Bunny) 브루노 마스(Bruno Mars)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 레이디 가가(Lady Gaga) 모건 월른(Morgan Wallen) 사브리나 카펜터(Sabrina Carpenter)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를 제치고 상의 주인공이 됐다.
2021년 이후 5년 만에 AMAs에 출연한 방탄소년단은 그해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받고 올해 또 같은 상을 받게 됐다. 올해 3월 20일 낸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타이틀곡 '스윔'(SWIM)으로 '송 오브 더 서머'는 물론,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까지 수상 후보에 든 모든 부문에서 상을 타 3관왕을 기록했다.
한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의 주제가 '골든'(Golden)은 '올해의 노래' 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