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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여성 맞춤형' 8대 공약 제시…안전·경력단절 예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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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후보 캠프 제공박용선 후보 캠프 제공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는 첫째 아이 출산지원금 300만원 지급과 임산부 택시비 지원,여성의 안전과 경력단절 예방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여성·가족 친화 8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여성 안전 및 경력단절 예방 △임신·출산 파격 지원 △24시간 빈틈없는 돌봄 인프라 구축 △공공 산후조리원 신설 등 실생활에 밀접한 체감형 정책들로 구성됐다.
 
박 후보는 여성 대상 범죄 발생률을 40% 낮추기 위해 '여성 안심 NO.1 포항'을 선언했다. 안심 점포 1천 곳에 보안 장비를 지원하고, 홈-세이프 3천 세대 구축, 야간 귀가 스카우트 300명 운영 등에 나선다.
 
또, 여성의 경력 복귀를 돕기 위해 아이를 곁에 두고 일할 수 있는 돌봄 특화 공유오피스인 '맘스 워크 오피스' 3개소를 시범 신설해 여성 경력단절률을 30%까지 낮춘다.
 
저출생 극복을 위한 파격적인 재정 지원과 인프라 확충도 약속했다. 포항시 출산지원금을 첫째 300만 원, 둘째 400만 원으로 인상하고, 포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 상권 활성화의 선순환을 유도한다.
 
박용선 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8대 공약을 통해 여성과 가족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출산·보육 일등 도시 포항'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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