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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화재·원주 추락 사고, 1명 숨지고 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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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오후 6시 19분쯤 홍천군 홍천읍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났다. 강원소방본부 제공지난 26일 오후 6시 19분쯤 홍천군 홍천읍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났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강원지역에서 화재와 추락사고가 잇따라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27일 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9분쯤 홍천군 홍천읍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약 20분 만에 꺼졌으며 이 불로 건물 일부가 타 소방당국 추산 4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같은날 오후 4시 9분쯤 춘천 퇴계동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다.

앞서 이날 오후 3시 42분쯤 원주시 태장동 주택 앞 비닐하우스에서 A(78)씨가 20m 아래 지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가 금을 캐기 위해 땅을 팠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날 오전 7시 59분쯤 양구군 해안면의 한 자택에서는 B(60)씨가 소각 중 상의에 불이 붙으면서 얼굴와 목, 팔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지난 26일 오후 3시 42분쯤 원주시 태장동 주택 앞 비닐하우스에서 A(78)씨가 20m 아래 지하로 추락해 숨졌다. 강원소방본부 제공지난 26일 오후 3시 42분쯤 원주시 태장동 주택 앞 비닐하우스에서 A(78)씨가 20m 아래 지하로 추락해 숨졌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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