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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의 6번째 월드컵이 펼쳐진다…메시, 아르헨티나 최종 명단 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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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연합뉴스리오넬 메시. 연합뉴스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진짜 라스트 댄스가 펼쳐진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와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은 29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26명의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아르헨티나는 알제리, 오스트리아, 요르단과 J조에 속했다.

메시는 당연히 최종 명단에 승선했다.

메시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의 한을 풀었다. 라스트 댄스라는 표현이 따라 붙었지만, 월드컵 우승 이후에도 계속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입었다. 최종 명단 발표 전 피로로 인해 햄스트링에 과부하가 걸렸다는 진단을 받기도 했지만, 6회 연속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됐다.

메시의 호위 무사로 활약 중인 로드리고 데폴(인터 마이애미)도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엔소 페르난데스(첼시),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 홋스퍼),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 밀란) 등이 이름을 올렸다. 다만 10대 유망주 프랑코 마스탄투오노(레알 마드리드)는 승선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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