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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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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홍> 박재홍의 한판승부 배추한판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님 어서 오십시오.
◆ 배종찬> 안녕하십니까? 예측배추 배추도사 배종찬입니다.
◇ 박재홍> 배추가 예측도 합니다.
◆ 이상민> 예배.
◇ 박재홍> 오. 이상민 크리에이터 어서 오시고요.
◆ 이상민> 반갑습니다.
◇ 박재홍> 아주 블랙, 블랙. 오늘도 그레이스 정 정옥임 전 의원님 어서 오시고요.
◆ 정옥임> 안녕하세요.
◇ 박재홍> 그리고 뭐라고 할까요?
◆ 장윤미> 저는 그냥 장.
◇ 박재홍> 저스트 장. 장윤미 대변인 어서 오십시오. 윤미 장.
◆ 장윤미> 반갑습니다.
◇ 박재홍> 댓글에 이미 대기하고 계세요. 그레이스 정이라고.
◆ 장윤미> 켈리도 붙이면 좋을 것 같아요.
◇ 박재홍> 그레이스 켈리.
◆ 정옥임> 노. 그레이스 켈리 싫어.
◇ 박재홍> 거기까지는. 아무튼 우아하시다, 이 취지인 거지요? 민주당 입장은 그렇습니다.
◆ 장윤미> 이건 공식입장입니다.
◇ 박재홍> 바로 바로 전북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이원택 민주당 후보와 김관영 무소속 후보 간에 이쪽 경쟁이 아주 치열합니다. 그리고 전북의 유권자들이 아주 뜨거우신 분들이에요. 투표율이 지금 1위예요. 전국 1위. 그래서 4년 전보다 10. 64%가 오른 35. 05%. 배 사장님?
◆ 배종찬> 왜 그럴까요? 그럴 수밖에 없죠. 왜냐하면 민주당 간에 전쟁이 벌어졌잖아요. 그러니까 이른바 친청 친문 대 친명 간의 전쟁이 붙어버렸죠. 그러니까 전쟁이 붙으면 이렇게 돼요. 전쟁이 붙으면 사전 투표율은 다른 지역에 비해서 10%포인트 정도 더 많아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국 평균이 23. 51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약 10여% 포인트가 높은 35. 05가 됐죠. 이게 본투표까지 포함해서 저는 60%가 넘을 걸로 보입니다. 한 65%까지 올라갈 수 있는데 이게 가장 큰 이유가 민주당도 결집하고 있고 이른바 무소속 김관영도 결집하고 있는데 여기서 핵심은 뭐냐 하면 결국 이 선거는 6월 선거가 아니라 8월 선거가 되고 있다.
◇ 박재홍> 전당대회.
◆ 배종찬> 그래서 8월 선거인데 특히 제가 말씀드렸듯이 여기에 두 가지가 다 적용되고 있어요. 이번 선거는 AI 선거다 말씀드렸지요. 분노 앵거. 하버드 박이죠. 그다음에 I는 뭐냐 하면 인트레스트. 바로 이게 지금 전북에서 나오는 게 김관영 같은 경우에 우리가 키운 사람이다. 정동영 이후에 대선 후보가 없거든요. 그러니까 김관영 영이는 대선 후보다. 그러다 보니까 이게 전북을 세 권역으로 나누면 익산권 그다음에 전주권, 군산권이 나눠지는데 지금 상황이 뭐냐 하면 익산은 한병도 원내대표가 어떻게든 사생결단을 내고 있어요.
그런데 전주와 군산이 안 잡히는 겁니다. 왜냐하면 이원택 후보는 전북 김제가 지역구예요. 이게 제가 보기에는 제일 좋은 방법은 처음에 대리비 지급을 하더라도 그냥 프로세스를 제가 항상 말씀드리는데 P 중에서 이건 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마는 4P가 있는데 정치인들은 파워도 있고 퍼포먼스도 있고, 제일 잘해야 되는 게 뭐냐 하면 일종의 여론인 퍼블릭 오피니언이 있는데 제일 중요한 게 프로세스입니다. 프로세스가 거칠면 과당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냥 김관영 후보에 대해서 부적절하다.
◇ 박재홍> 과정 관리가 잘못됐다?
◆ 배종찬> 김 지사 이번에는 거시기하니까 다음번에 더 좋은 기회가 있지 않겠냐 그랬더라면 설득을 당했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이게 거칠게 나가는 바람에 판 자체가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지역에서 분노가 일어나고 있어요. 우리 관영이를. 선거에서는 이게 제일 안 좋아요. 분노를 유발시키지 마라. 항상 우리 한판승부가 잘하는 게 워워워.
◇ 박재홍> 저희 분노 유발시키려고 하고 있어요.
◆ 이상민> 짜증 많이 났습니다.
◆ 배종찬> 편집해 주시고요. 그래서 그런 게 지금 영향을 미치고 있는다.
◇ 박재홍> 알겠습니다. 정 의원님. 전북의 상황.
연합뉴스◆ 정옥임> 전북에 다녀오신 분들 말씀으로 보자면 굉장히 화가 나셨다고. 그러니까 민주당 지도부에 대해서. 그거를 이렇게 체감할 수 있을 정도래요. 그리고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가 이 커리어가 굉장히 좋잖아요. 그것뿐만이 아니라 전북 도민들의 어떤 자존심과 연결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 박재홍> 제주의 원희룡 느낌인가요?
◆ 정옥임> 그렇지요. 그리고 왜 그런 거 있어요. 이렇게 거기서 큰 인물이 나오면 얘 우리가 키웠어 이렇게 말하는. 옛날에 피겨 김연아. 김연아가 지가 열심히 해서 피겨 톱이 됐잖아요. 그런데 그 김연아 나온 대학교 총장님이 손 붙들고 다니면서 내가 키웠다고. 내가 속으로 얼마나 웃음이 나오는지. 그러니까 그런 프라이드가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 대립의 문제를 모르는 게 아닌데 공정성이 결여되어 있다는 것에 대한 분노가 굉장히 커요.
그러니까는 잘못한 건 아는데 지금 얘하고 얘하고 프로세스 아까 말씀하셨지만 과정에 있어서 공정치 못했다는 거. 그리고 전라북도에서 지금 민주당 간의 전쟁, 그 안에서의 전쟁이라고 그러셨잖아요. 항상 그 지역은 안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거지 무슨 국민의힘하고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은 향후에도 상당 기간 없을 것 같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투표율이 이렇게 높다는 거에 대해서는 저는 조심스럽지만 김관영 후보가 상당히 유리한 국면에 있지 않나.
◇ 박재홍> 전체적인 판세도 그렇게 보시는 분들이 그런 분들이 꽤 있어요. 민주당 우리 장윤미 대변인이 인상이 원래 밝은 분이시거든요. 그런데 더 어두워졌어요.
◆ 장윤미> 굉장히 어둡습니다.
◇ 박재홍> 아까 윤미 장 할 때는 되게 밝았는데 저스트 윤미 장 할 때까지는 전성기였고.
◆ 정옥임> 이 위로는 밝아. 표정관리하는 거야. 나름 대변인으로서 표정관리를 해야 하니까.
◇ 박재홍> 전북.
◆ 장윤미> 제가 전주에 직간접적으로 연고도 있고 해서 이야기를 들으면 어떤 도정 운영에 대해서 전북 도민들이 높이 평가한다는 인상 유능한 인재 나아가서 대선주자다. 들어본 적 없고요.
◇ 박재홍> 김관영 후보에 대해서? 바로 거리 두기.
◆ 장윤미> 저희가 민주당 당적이었던 분에 대해서 과거 행적을 하는 것이 상당히 제한되긴 합니다만 잼버리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하지 않는 그런 부분들이 분명히 있고 또 이 전체 맥락을 보면 전북 도민분들은 전체를 보잖아요. 과거에 이 지역에 거의 맹주처럼 있었던 송하진 전 지사라고 있어요. 그분을 직격하고 공격하면서 본인이 또 출마하고 이랬던 부분이 있단 말이에요. 그때도 엄청 이전투구 양상이 있었어요. 그러면서 그 조직을 잘 흡수하지 못하고 반복하고 이러면서 지금까지 온 부분이 있고 가장 큰 문제는 이 프레임 전환을 하면서 마치 본인이 친명의 선두주자인 양 선거 프로모션을 한다는 건 금도를 넘은 거예요.
왜냐하면 저는 인재영입 1호라고 하시길래 솔직히 깜짝 놀랐습니다. 민주당을 탈당하면 복당이 상당히 제한돼요. 그런데 저희가 큰 선거 앞두고 대통합한다면서 국민의당으로 넘어가고 이랬던 분들 탈당한 이력이 있는 분들을 한번 품어 안았어요. 원래는 공천도 못 받습니다. 그게 마이너스 결격 사유거든요. 그런데 그런 걸 하지 않는 걸로 하면서 품어 안았고 그러면서 당에 안착이 다시금 됐는데 그걸 인재영입 1호라고 이야기한다? 이거는 사실을 호도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전북 도민분들이 알고 계세요. 중앙 정치에서는 잘 모를 수 있거든요. 그런데 이 금도를 넘고 과도한 이 정치 행보, 좋은 평가 못 받을 겁니다.
◇ 박재홍> 지역 상황을 잘 모르는 얘기다?
◆ 장윤미> 맞습니다.
◇ 박재홍> 김관영 지사의.
◆ 정옥임> 그런 비판을 여기 지금 한민수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하는 거잖아요. 정말 비판할 생각이 있으면 민주당 안에 친명 인사 많잖아요. 친명에서 나오면 영향력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런데 그렇지 않으면 전북 도민들이 서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상당 부분 꿰고 계세요. 이 호남이 그런 거에 대한 고관여층이 저는 많다고 봐요. 그러니까 선거할 때도 사전 선거하면 투표율이 높잖아요. 그래서 이분들이 상당히 그런 거를 심지어는 지금 제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경력에 대해서도 꼼꼼히 따진다니까. 지금 송하진 정치인하고 대결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전북 도민들 입장에서는 송하진을 보좌했던 후보와 나름대로 지금 커리어를 가지고, 그런 얘기를 내가 하겠어요? 나도 들었다니까.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리고 지금 그동안의 지지율 추이를 보면 그러니까 당 지도부 당권파들이 상당히 긴장하는 거 아닐까.
◇ 박재홍> 송영길 전 대표가 또 김관영 후보 지지하는 것 같은데요?
◆ 배종찬> 그러니까요. 이게 핵심인 게 뭐냐 하면 송하진 후보를 이야기하는 건 송하진 후보는 정평이 나 있는 행정 전문가예요. 아마 제 기억으로는 전주시장을 거쳐서 전북지사 자리까지 올랐고 2006년에 그 엄혹했던 시절에 열린우리당으로 단 한 명이 당선됐는데 그 사람이 아마 송하진이었나 아니면 다른 사람일 수도 있는데 하여튼 간에 이 송하진은 행정 전문가로 탁월한 사람이에요. 그런데 이런 건 있는 거죠. 그런데 전북에 어떤 파격적인 발전이 있었냐. 그래도 전북에 올림픽 유치를 시도하고 뭔가를 계속 시도하는 사람은 전주권은 사실 대통령이 교통정리를 해 줄 수도 있어요. 전라북도에 방문해서 누가 친명이에요? 없는데. 이래버리면 사실은 게임 끝날 수도 있는데 그게 안 들어가죠. 또 한 사람이 뭐냐 하면 이게 친명으로 분류되는 송영길 전 대표 그리고 지금 연수갑 후보거든요. 본인 일정도 바쁠 텐데 여유가 있나요? 하여튼 간에 송영길 후보의 경우에는 지금 오히려 누구를 돕느냐 하면 김용남과 김관영을 도와요.
◇ 박재홍> 양김.
◆ 배종찬> 그렇지요. 그런데 이게 어떤 의미를 담고 있냐면 김관영 후보는 계속해서 전대 이야기를 하거든요. 자기가 이기면 정청래 대표 전대 쉽지 않을 것이다 이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심판론을 이야기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아무리 이원택 후보가 전화를 걸어도 송영길 후보 전화 안 받는다잖아요. 이 상황이 보면 이미 전북은 8월 전당대회가 시작됐다. 그러니까 송영길 후보도 지금 민주당임에도 불구하고 무소속의 김관영 후보를 지원하고 있는 거 아닌가 싶은 그런 인식이 되고 있는 거죠.
◇ 박재홍> 송하진 전 지사가 전주시장 출신이 맞는데 열린우리당으로 유일하게 당선된 분은 김한주. 틀렸으니까 나가주세요. 사퇴하세요.
◆ 배종찬> 나가겠습니다.
◇ 박재홍> 농담이고.
◆ 배종찬> 우리 배 소장이 뭘 잘못했다고 그럽니까?
◇ 박재홍> 잘하셨어요. 장윤미 대변인 입장에서는 약간 그래도 불편하시겠군요.
◆ 장윤미> 저희는 이 부분은 그래요. 저희가 출당 조치가 왜 됐습니까? 사실 김관영 지사에 대해서는 CCTV가 나왔어요. 돈을 살포한 거예요. 그 이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원택 지사 막 물귀신 작전으로 언급하는데 그거 물증이 그렇게 있는 게 아니고 시시비비에 다툼이 있어서.
◇ 박재홍> 배낭.
◆ 장윤미> 그 부분은 윤리위에서 문제가 없다고 된 거예요. 그래서 저희도 문제가 있는 후보를 어떻게 내세우겠습니까? 그러고 그걸로 안 되니까 나중에는 대통령까지 소환하면서 마치 사전 교감 하에 무소속 출마가 있었던 것처럼. 그렇게 호도하면 안 되는 겁니다. 민주당에서 여러 차례 청와대에 확인했던 거예요. 그런 사실이 없다는 걸. 급기야는 대통령도 이게 청와대에서도 그런 사실이 없다고.
◇ 박재홍> 대통령실에서.
◆ 장윤미> 확인까지 된 상황에서 계속 그런 정치를 한다? 맞지 않고 아마 송영길 전 대표, 송영길 후보께서는 이게 유튜브 매체에서 즉문즉답을 하다가 당의 결과는 다소 다른 답변이 이렇게 나온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 박재홍> 알겠습니다. 평택으로 갈게요. 경기 평택을. 뉴스로는 굉장히 많이 다르고 후보들 간의 설전은 굉장히 강한데 사전 투표율은 낮았던 것 같아요. 생각보다. 날씨가 더워서 그렇다는 얘기도 많이 나오시긴 하는데 일단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 치열하게 3파전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니까 김용남 조국 유의동. 그리고 민주당이 아닌 다른 후보를 선택하시면 국민의힘이 된다. 그러니까 민주당이 아닌 다른 후보면 조국을 선택하면 국민의힘이 된다 이렇게 강조한 것 같은데 내일입니다. 이거 예상하기 어려운데 정 의원님 촉을 발동해 주세요. 정옥임의 촉.
경기 평택을에 출마하는 국회의원 후보자들이 27일 서울 양천구 목동 CBS에서 열린 박재홍의 한판승부 평택을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국민의힘 유의동, 조국혁신당 조국, 진보당 김재연,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 박종민 기자◆ 정옥임> 저도 사실 이거는 이제는 신의 영역이에요.
◇ 박재홍> 하나님께서?
◆ 정옥임> 그렇지요. 인간이 정무적인 정치 공학 가지고 지금 판단하는 수준을 넘어섰는데 좀 좋은 일로 넘어서지 이런 일로 이렇게 그냥 예측 불가능하게 만드니까 갑갑하긴 한데 지금 말씀하셨듯이 평택이 사전 투표율이 상대적으로 낮잖아요. 그거는 아마 젊은 층 특히 민주당 선호층에서 정말 뽑을 사람 없다고 생각하는 일련의 심리적인 반응도 일정 정도 투영된 것이 아닌가.
그래서 만약에 조국 김용남 중에 한 사람이 된다면 정말 간발의 차이로 되는 드라마가 만들어지든지 아니면 어르신과 농업 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거기가 팽성인가요? 그 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어부지리라는 사자성어가 있잖아요. 그 어부지리를 하기에는 지금 유의동도 바짝 붙어 있단 말이에요. 오차 범위 내에서. 지금 그래서 세 사람 중에 누구 하나가 돼도 하나도 이상할 게 없는 그런 상황이죠. 단지 민주당이 되느냐 조국혁신당 후보가 되느냐에 따라서 여당의 정치 지형이 상당히 요동칠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은 있겠지요.
◇ 박재홍> 우리 예측배추 배종찬 소장님의 지금까지의 모든 여론조사 바탕으로 메타 분석 주세요.
◆ 배종찬> 그렇습니다. 우선은 메타 분석이든 베타 분석이든 배타적인 분석이든 그러니까 지금 점점 더 어떤 데이터상도 그렇고 정황적으로 저는 조국 후보 쪽으로 오히려 더 결집이 되고 있다. 그렇게 보는 이유는 뭐냐 하면 첫 번째는 마지막 공표된 조사들에서 조국 후보가 탄력을 못 받다가 받았어요. 분기점이 저는 대부 의혹이 불거졌을 때. 왜냐하면 민주당이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게 대부 이런 쪽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그런 쪽에 저는 이게 얼마나 합법적이든 합법이 아니든 간에 제가 말씀드렸듯이 불법이냐 합법이냐를 묻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합당과 타당을 묻는다는 말씀을 드렸고.
두 번째로는 민주당 지지층들이 확고하게 이미 결심을 내렸으면 사전 투표율이 높았을 거예요. 이게 관망하는 거는 뭐냐 하면 아직까지도 민주당 지지층들은 상당히 지금 고통스러운 겁니다. 그러면 그 고통스러운 사람들이 안 가고 있다는 거는 본 투표 때에 이미 조국 후보 쪽은 아마 이게 사전 투표보다는 30대 40대 50대 초반보다는 조금 연령대가 있는 조국 지지층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가 왜 친청이나 친문이라는 말씀드린, 뉴이재명은 친청이나 친문에 비하면 연령대가 낮은 편입니다. 그러면 빨리 결집했겠죠. 그런데 본투표까지 사전 투표율이 높지 않았다는 것은 이게 아까 말씀하셨던 대로 어부지리가 아니라 저는 어부탕일 수가 있다.
◆ 정옥임> 어부'지리'가 아니고.
◆ 이상민> 전골도 아니고.
◆ 정옥임> 미치겠어.
◆ 배종찬> 왜 그러냐면 어부는 지리보다는.
◆ 정옥임> 모든 게 다 먹는 거야.
◆ 이상민> 지금 배고파요.
◇ 박재홍> 만찬을 하고 싶군요.
◆ 배종찬> 회식을 해야죠. 지리보다는 탕인데 탕은 강하잖아요. 그러면 강한 사람을 따져보면.
◇ 박재홍> 알겠습니다.
◆ 배종찬>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 박재홍> 조국 대표. 이쯤에 조국 대표를 한번 만나볼게요. 조국 후보님 나와주시죠.
◆ 이상민>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조국입니다.
◆ 배종찬> 노래만 안 하면 좋겠는데.
◆ 이상민> 누가 민주당 후보입니까? 누가 민주당입니까? 배종찬입니까? 배종찬이 민주당 후보입니까?
◇ 박재홍> 김용남 후보.
◆ 이상민> 그렇습니다. 여러분 저 조국이 이겨야 범민주진영의 연합과 통합을 잇는 튼튼한 다리가 이어집니다. 평생 당원들도 저를 인정하지 않습니까? 저 조국 압도적으로 지지해 주십시오.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조국이었습니다.
◇ 박재홍> 장윤미 변호사님 웬만하면 웃으시거든요. 굉장히 안 웃으려고 막 굉장히 무거우시네.
◆ 장윤미> 저희가 선거를 앞두고 살얼음판을 걷는 심정으로 신중히 진중히.
◇ 박재홍> 경거망동하지 말아라?
◆ 장윤미> 무겁게 행동하자.
◇ 박재홍> 무겁게? 알겠습니다. 장윤미 변호사님의 리액션이 핵심인데. 프로그램에 뭐가 빠진 것 같아서. 제가 웃겠습니다. 대구로 가볼게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6시부터 대구 동성로에서 40년 정치 인생의 마지막 유세를 하고 계시고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도 7시 30분에 역시 동성로에서 유세할 예정인데 대구시장. 저희 대구시장이 제일 사실은 관심이 가요. 역사적인 의미가 있잖아요. 어떤 결과에 따라서. 또 우리 장윤미 변호사가 김부겸 후보 캠프의 역할도 하시는데 오늘 마지막 연설 내용은 어떤 내용을 준비하고 계세요?
◆ 장윤미> 저희 일단 거듭 말씀드리는 내용 중에 하나는 민주당에 대해서 선뜻 마음의 문을 못 열어주시는 분들이 계시죠. 대구에 많이 계십니다. 그런데 민주당 견제하고자 하는 그 심리 관철시키려면 추경호를 뽑아야 되냐 김부겸을 뽑아야 되냐. 그거는 이론의 여지없이 당에 쓴소리 할 수 있는 김부겸 뽑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대구의 많은 분들이 장동혁 대표 체제에 대해서는 실망하고 계세요. 보수를 망가뜨렸다. 보수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었다.
그런데 추경호 후보 뽑으면 어느 체제가 연장됩니까? 장동혁 체제는 연장되는 겁니다. 보수의 심장을 지켰다는 이유로 그 명분을 드리는 거예요. 대구 시민분들이 그런 선택을 이제 더 이상 하시면 안 된다고 읍소 드리고 대구 경제에 누가 살릴 수 있을 거냐. 김부겸이라는 정치인이 정치 은퇴를 사실상 선언한 상황에서 삼고초려해서 모셔왔어요. 집권 여당이 거기에 대한 반대급부를 안 드릴 수가 없습니다. 대구 시민분들이 기부금을 한번 써주신다고 작정하셨으면 그걸 다시금 읍소 드릴 예정입니다.
◇ 박재홍> 정 의원님?
◆ 정옥임> 평택을 같은 경우는 누가 돼도 찝찝할 것 같은 느낌 있잖아요. 왜 악재가 양쪽이 그러니까.
◇ 박재홍> 너무 싸웠기도 했고.

◆ 정옥임> 싸운 건 둘째 치고 무슨 대부 그다음에 우리가 한 5~6년 전 일이라서 굳이 환기시키자면 무슨 애 인턴 해가면서 찝찝해요, 말하기도. 그런데 만약에 이번 지방선거 그다음에 재보궐 선거 합해서 우리가 지금 예상하는 게 있잖아요. 조심스럽지만. 그러나 여기에 반전 드라마가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은 와요.
◇ 박재홍> 대구에?
◆ 정옥임> 아니요. 그게 어디일지는 모르겠지만. 그런데 만약에 대구에서 반전 드라마가 쓰였다. 그러면 물론 국민의힘으로서는 이건 치명타거든요. 치명타인데 그 반전 드라마에 대해서 대구 시민들 특히 김부겸 후보를 찍지 않는 시민들도 그거에 대해서, 참 표현하기가 그렇기는 한데 아무튼 반전 드라마가 쓰일 가능성을 지금 보고 있어요. 대구에서. 있을지 없을지.
여기 지금 전직 대통령도 두 번이나 나오시고 그러긴 했는데 그만큼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보수층에서도 김부겸이라는 정치인에 대한 반감은 상대적으로 덜하다는 거. 그리고 인물에 대해서는 문제 삼고 싶지 않은데 아마 당이라든지 또 대구가 가지는 그런 어떤 보수 본산으로서의. 그런데 그게 뒤집어지는지, 한두 표 차이로. 아니면 그대로 보수의 심장으로 수혜를 입는 정치인이 생길지 보는 중이에요.
◇ 박재홍> 이번 선거 인터뷰 중에 여한이 없는데 딱 한 분 아쉬워요. 대구 달성군의 박형룡 민주당 후보. 형룡이 뜬다. 이진숙 후보는 이진숙 이진숙 하셨는데 우리 배 소장님 예측해 주세요. 이진숙 후보와 박형룡 후보의 대결.
◆ 배종찬> 이진숙 후보입니다. 그런데 이게 왜냐하면 박형룡도 워낙 아마 그 지역의 대학.
◇ 박재홍> 경북대학교.
◆ 배종찬> 학생회장 출신일 거예요. 지역을 다졌기 때문에 생각보다는 이 보수 쪽에서 예상하는 것보다는 격차가 안 난다의 문제인 거지 박형룡 후보가 판을 뒤집기는 쉽지가 않아요. 이게 대구시장 선거하고 세트 메뉴로 가기 때문에.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심상치 않다는 이야기를 하는 거는 생각보다는 격차가 안 나서 그런 이야기를 하는 건데 그러기에는 박형룡 후보가 뛰어넘으려면 김부겸 후보가 아주 세게 쳐줘야 되거든요. 대구시장을. 그래야 박형룡 후보도 어느 정도 가능성을 가질 수 있는. 여기가 아마 수성갑이었으면 김부겸 후보가 세게 쳤으면 넘어갈 거예요. 그런데 이게 달성군이거든. 이 정도 가지고는. 그래도 박형룡이니까 이 정도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짧게 말씀드리면 시간의 정치학인데 참 아쉬운 게 김부겸 후보도 왜 6시부터 동성로를 가요? 지금 추경호 후보가 7시 30분이면 본인은 9시에 들어가야죠. 이게 중요한 게 왜냐하면 대구라는 데는 대세론으로 밀어붙여야 하고 제가 항상 대구를 분석할 때 말씀드리지만 보수의 회초리를 이야기해도 항상 대구는 책임을 많이 물으면 발끈해요. 그래 그리 잘못했나? 그만 치아뿌라. 이리 되는 데가 대구거든요. 그러니까 박근혜 전 대통령도 칠성 쌍포를 박아버렸잖아요.
◆ 정옥임> 뭘 박았다고요?
◆ 배종찬> 쌍포.
◇ 박재홍> 칠성시장과 서문시장 2개 쌍포.
◆ 배종찬> 그래서 책임을 묻는 것도 좋았는데 여당 후보 프리미엄 같았으면 뭔가 혜택을 세게 밀어붙였어야 되는데.
◇ 박재홍> 좀 아쉬운 부분이 있다 이런 말씀. 이런 가운데 전직 대통령들의 활약이 지금 유독 눈에 띄는데 이분도 열심히 했어요. 부산에서 국밥 드셨던 것 같은데 이명박 전 대통령?
◆ 이상민> 바라바라바라밤. 이거다~. 삐빅.
◆ 배종찬> 어지럽네요.
◆ 이상민> 그렇습니다. 오토바이 타듯이 지금 여기저기 싸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국밥 먹어볼까. 아, 뜨거워! 국밥이 왜 이렇게 뜨거워요? 국밥 먹다 혓바닥 다 데었습니다. 그래도 뭐니 뭐니 해도 부산은 국밥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형준아 더 시켜서 먹어. 정구지 더 넣고 두부 더 먹어라. 그런데 민식이는 왜 왔어? 좁아 죽겠네. 어쨌든 서울숲도 갑니다. 바라바라바라밤.
◆ 정옥임> 잘한다.
◆ 장윤미> 진짜 똑같네요.
◇ 박재홍> 세상에. 요즘 굉장히 건강하신 것 같아요. 아이스크림도 잘 드시고 서울에서.
◆ 이상민> 아이스크림은 내가 사먹은 거예요.
◇ 박재홍> 맞아요. 그 말씀을 하시던데. 우리 조국 의원님, 이명박 전 대통령의 등판. 부산에서 이렇게 또 박형준 후보가 선거 전에 어두웠는데 이명박 전 대통령과 함께 식사할 때 얼굴이 굉장히 밝으시더라고요. 이분이.
◆ 정옥임> 이제 하루 남았고 내일이면 결론이 나는 마당에 또 받지 않을 이유가 뭐가 있겠어요. 이명박 전 대통령은 또 아마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과거에 이명박 정부 때 청와대에서도 같이 일을 하고 그런 인연으로 도와줘야 되겠다고 생각한 것 같고요. 그리고 또 아마 그걸로 박형준 후보는 굉장히 많은 위로와 응원을 받은 것 같아요. 그런데 중요한 거는 부산 시민들 유권자들의 선택이겠죠.
◇ 박재홍> 우리 정 의원님이 아주 신중하게 말씀해 주셨어요.
◆ 정옥임> 그게 여기 이런 미디어에서 얘기하시는 게 굉장히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오늘은 중립적으로 얘기하는 게 맞아요.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얘기하면 속 들여다 보입니다.
◆ 배종찬> 그레이스.
◇ 박재홍> 역시 그레이스는 그레이스입니다. 그레이스는 함부로 붙이지 않아요. 그레이스 정. 여론조사 공표 깜깜기간이었는데 우리 메타 종찬. 발표 안 한 6일 동안 여론의 흔들림 과연 있을 것이냐.
◆ 배종찬> 저는 없다고 봅니다.
◇ 박재홍> 그래요? 매정해라.
◆ 배종찬> 그러니까 접전 지역은 예측 불가니까 그런 거고 그러면 뭔가 큰 이슈가 있어야 되는데 그럴 정도의 메가 이슈가 있었나? 그렇게 보이지는 않거든요.
◇ 박재홍> 젠슨 황밖에 기억나는 게 없죠.

◆ 배종찬> 젠슨 황이죠. 이번에는 삼겹살을 먹는다니까. 맛있을 것 같아요. 미나리 팍팍 넣어서. 역시 삼겹살은 미나리야.
◆ 장윤미> 젠슨 황도 미나리를 좋아할까요?
◆ 정옥임> 미나리 영화가 있었잖아요.
◆ 장윤미> 아, 미나리 영화도 있으니까.
◆ 정옥임> 이번에는 돼지고기일 줄 알았어.
◆ 배종찬> 나리 나리 미나리.
◇ 박재홍> 갑자기.
◆ 배종찬> 지난번에 치킨이었잖아요.
◆ 정옥임> 배 소장님 계시면 어쩔 수가 없어. 결국 먹는 거야.
◆ 배종찬> 이번에는 포크 다음번 방문 때는 비프로 되는 거지요.
◆ 정옥임> 모르시는구나. 중국 사람들 비프 별로야.
◇ 박재홍> 광역단체장 16개 자리인데 큰 틀에서 한번 예측해 보면 우리 배 소장님의 예측은 16곳 몇 대 몇이에요?
◆ 배종찬> 저는 대체로 민주당이 10에서 12 정도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국민의힘이 3에서 5. 물론 이건 접전 지역이기 때문에 5까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다음에 전북 1 무소속. 16개 광역단체장은 그렇게 되지 않을까 그냥 예측합니다.
◇ 박재홍> 우리 장 변호사님은?
◆ 장윤미> 저는 막 수치로 이렇게 말씀드리는 건 제한되는 것 같고요. 민주당에서 공식적으로 6곳이 서울 포함 부울경 그리고 대구 전북까지 저희가 경합 지역이다 좀 붙어 있다 끝까지 안심할 수 없다고 진단을 내놓은 바가 있어서 의견을 같이하고 있고 선거는 진짜 정 의원님 말씀대로 끝날 때까지 끝난 상황이 아닌 것 같아서 신중하게 보고 있습니다.
◇ 박재홍> 우리 정 의원님은?
◆ 정옥임> 저는 또 이런 거는 그냥 맞든 틀리든 13대2대1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 선거라는 거는 한 표로 이겨도 이기는 거거든요.
◇ 박재홍> 그렇군요. 2가 어딘지 여쭤봐도 될까요?
◆ 정옥임> 아니요.
◇ 박재홍> 칼차단. 그래서 오늘 JTBC 메타J 그러니까 5월 27일 기준으로 여론조사 한 거기에서는 11곳이 민주당이 우세한다. 부산 인천 전남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제주 이렇게 예측했고, 국민의힘은 경북 한 곳 그리고 경합이 서울 대구 전북 경남 4곳이 일단 경합일 것이다. 메타J 분석이 그렇답니다.
◆ 배종찬> 저와 비슷하네요.
◇ 박재홍> 배 소장 메타.
◆ 배종찬> 저는 배타지요.
◇ 박재홍>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분을 만나볼까요? 우리 장동혁 당대표님 나와주시죠.
◆ 이상민> 커피 한 잔의 여유. 커피 한 잔의 자유 지켜야 합니다.
◇ 박재홍> 커피를 왜 이렇게 무섭게 드세요?
◆ 이상민> 투쟁하는 커피입니다. 투표만이 내 재산과 제 커피를 지킬 수가 있습니다. 갈라치기 하는 이재명을 막아야 됩니다. 커피 한 잔의 자유.
◇ 박재홍> 커피 리필 하셔야겠다. 커피가 하나도 없네.
◆ 이상민> 목이 마릅니다. 도와주십시오.
◆ 배종찬> 혼자서 다 마시더라고요.
◇ 박재홍> 마지막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볼까요? 이재명 대통령님 나와 주실까요?
◆ 이상민> 우리 박 앵커님 혹시 표지지 보실 줄 아시나요?
◇ 박재홍> 예.
◆ 이상민> 동그랗게 안 찍히고 이거 반만 찍혀서 되겠습니까?
◇ 박재홍> 괜찮은 것 같아요.
◆ 이상민> 주차권 도장 CBS 있지 않습니까? 그 도장도 반만 찍히는 것 같아요.
◇ 박재홍> 저희 키오스크로 바꿨습니다.
◆ 이상민> 안녕하십니까? 황교안입니다. 이게 바로 부정선거의 현장입니다. 제가 직접 보았습니다. 빳빳한 투표지 일장기 투표지를 보았습니다. 부정선거를 부정하는 배신자 유의동은 지금 사퇴하십시오.
◇ 박재홍> 갑자기요? 알겠습니다.
◆ 이상민> 박재홍도 사퇴하십시오.
◇ 박재홍> 우리 배 소장님 되게 좋아하네.
◆ 이상민> 모두 사퇴하십시오.
◆ 정옥임> 사퇴할 사람은 본인 아니었어요? 내가 그렇게 호소했건만. 나 이번 선거 통틀어서 가장 실망한 정치인이 저분이에요.
◇ 박재홍> 세상에.
◆ 이상민> 보고 계신가요? 한판승부입니다.
◇ 박재홍>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배종찬 소장님 이상민 크리에이터 두 분 고맙습니다.
◆ 이상민> 감사합니다.
◆ 배종찬>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