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환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경남지역에서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일 오전 8시 기준 경남지역 투표율은 전체 선거인수 277만 5745명 중 14만 5976명이 투표를 마쳐 5.3%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간대 투표율 4.3%보다 1.0% 포인트 높은 수치이다. 2022년 지방선거 경남지역 최종 투표율은 53.4%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역대 지방선거 경남 최종 투표율은 1회 73.1%, 2회 61.1%, 3회 56.5%, 4회 57.8%, 5회 61.8%, 6회 59.8%, 7회 65.8%, 8회 53.4%이다.
앞서 지난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된 사전투표와 관련해 경남지역 사전투표율은 24.64%로 전국 사전투표율 23.51%보다 1.13% 포인트 높았다. 2022년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21.59%보다는 3.05% 포인트 높았다.
경남지역에서는 현재 921곳의 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