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경 기자6·3 지방선거 오후 3시 기준 충청권 투표율이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보다 일제히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해당 시간 기준 대전은 51.1%로 제8회(42.1%)보다 9.0%p 상승했고, 세종은 53.5%로 4년 전(43.1%)보다 10.4%p 올라 충청권 가운데 상승 폭이 가장 컸다. 충남은 50.9%로 제8회(43.0%)보다 7.9%p 높아졌다.
세 지역 모두 오후 3시 기준으로 이미 50%를 넘어서며 높은 투표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