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0회 현충일 추념식 모습. 부산시 제공부산시는 6일 오전 중앙공원 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유족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시의회 의장, 시교육감 등 주요 기관장 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10시부터는 전국 동시 추모 묵념이 진행된다. 사이렌이 울리는 1분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린다.
이어 국민의례와 헌화·분향, 시장 추념사, 53사단 장병의 추모시 낭독, 시립예술단의 추모공연,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식이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각 가정과 직장에 조기를 게양하고, 오전 10시부터 1분간 사이렌이 울리면 하던 일을 멈추고 묵념에 동참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