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새벽 경북 봉화군 봉화읍의 자원순환시설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경북소방본부 제공한밤중에 경북 봉화의 자원순환시설 야적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큰불을 잡았다.
5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4분쯤 경북 봉화군 봉화읍의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13대와 진화 인력 30여 명을 투입해 2시간 20여 분 만인 이날 오전 4시 57분쯤 큰불을 잡았다.
이 불로 목재 파쇄기 1대와 폐목재 150t이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굴착기 등을 투입해 잔불을 정리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