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그룹 제공iM금융그룹이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피움랩(FIUM Lab)' 8기 출범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피움랩은 iM금융그룹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핀테크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9년 6월 설립한 핀테크랩으로 7기까지 총 76개 기업을 선발·육성했다.
'FIUM'은 핀테크(Fintech)의 'F'와 혁신(Innovation)의 'I'를 합쳐 '핀테크 혁신을 꽃 피운다(FIUM)'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8기 모집에서는 iM금융그룹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혁신 기술·서비스 분야와 그룹 계열사별 집중 모집 영역으로 14개 기업을 선발했다.
14개 스타트업에는 규모와 현황에 맞는 맞춤형 성장 컨설팅 지원과 투자 연계, 지원사업 연계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황병우 회장은 "올해 피움랩은 계열사와의 실질적인 협업과 기술 검증, 그룹 전략적 투자까지 연계하는 통합 스케일업 체계를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