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태> 지금부터는 국민의힘 상황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6.3 지방선거 결과에 따라 장동혁 대표 책임론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어떻게 될 거냐 그 시금석이 이제 내일모레로 다가온 원내대표 선거다 이런 전망이 많습니다. 현재 국민의힘 원내대표에는 4선 김도읍 의원, 3선 정점식 의원, 또 3선 성일종 의원 이렇게 3명이 출사표를 던졌는데 이 중에서 쇄신파로 분류되는 김도읍 의원을 지금 전화로 만나서 원내대표 도전에 나선 이야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나와 계시죠?
◆ 김도읍> 안녕하세요, 김도읍입니다.
◇ 박성태> 안녕하십니까? 원래 내일 원내대표 선거를 치르기로 했다가 하루 미뤄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10일로 결정이 됐죠. 그런데 원래 내일이나 10일이나 너무 촉박하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어떻게 보시는지요?
◆ 김도읍> 일단 전임 지도부에서 결정하는 대로 따를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촉박하더라도.
◇ 박성태> 그렇군요. 일단 지방선거 숫자로는 참패입니다. 비록 서울시장을 국민의힘이 이겼어도 어려운 시기라고 볼 수 있는데 사실 김도읍 의원이 좀 전면에 나서야 된다는 얘기가 국민의힘 내부에서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알기로는 김도읍 의원이 계속 좀 안 나섰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내가 나서겠다 결심한 배경이 있습니까?
◆ 김도읍> 제가 국민의힘 깃발 아래 4선이 되었습니다. 이제 중진이 되었습니다. 그간의 의원님들의 요청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켜보고는 있었습니다만 제가 작년에 정책위 의장을 할 때부터 지선을 앞두고 각종 여론조사라든지 이 지표들이 상당히 심각하다. 그래서 당의 노선 변화가 필요하다고 줄기차게 요구를 해 왔죠. 그런데 당의 노선 변화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지선은 경고의 결과 그대로 참패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4선 중진으로서 이대로 가서는 안 된다. 우리 국민의힘 재건, 보수 정당의 재건을 위해서라도 당의 분위기를 바꾸고 당의 노선을 좀 바꾸는 데 기여를 하고 그러한 토대 위에 다음 원내대표와 당 대표가 총선을 잘 치를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초석을 마련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출마를 하게 된 것이죠.
◇ 박성태> 당의 노선 변화를 만들어내고 그다음 총선을 준비하기 위해서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렇다면 지금 당권파 주류파라고 할까요? 당내 주류의 노선은 무엇이라고 규정하고 이게 어떻게 바뀌어야 된다고 구체적으로 생각하십니까?
◆ 김도읍> 결국은 저희들이 비상계엄이라는 상황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상계엄과 관련해서 친윤 프레임, 윤 어게인 프레임 이 부분을 상당히 걱정을 하고 민심은 거기에서 변화를 해야 한다고 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변화하지 않고 있고 이번에 또 후보로 출마하신 분도 그런 프레임에 들어가 있는 분이 또 나오시게 됐죠. 그래서 제가 나서서 일단은 이 프레임에서 벗어나고 민심에 따르는 당의 모습으로 바꾸어 주는 게 제 역할이라고 봅니다.
◇ 박성태> 지금 그런 프레임에 들어 있는, 그러니까 윤 어게인 프레임에 들어가 있는 후보가 있라고 말씀하셨는데 구체적으로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 김도읍> 굳이 말씀을 안 드려도 되지 않겠습니까?
◇ 박성태> 알겠습니다. 지금 나머지 2명이 있는데 둘 다 그렇습니까? 1명만 그렇습니까?
◆ 김도읍> 글쎄요. 앵커께서 판단해 주십시오. 아마 국민들이 다 보고 계시니까 판단하실 겁니다.
◇ 박성태>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번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연합뉴스◆ 김도읍> 국민들께서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민심의 지시는 민심의 방향은 빨리 비상계엄과 내란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리고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방향이었는데 그러지 못했고 결과는 국민들의 이 명령에 따르지 않은 데 대한 엄중 경고장을 받게 된 것이죠.
◇ 박성태> 엄중한 경고장을, 그런데 장동혁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가 끝난 뒤에 희망의 불씨를 지켜냈다고 평가했습니다. 아마 서울시장이 이겼기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여기에 대해서 평가를 하신다면요?
◆ 김도읍> 희망의 불씨를 지켜냈다고 해석을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동의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대한민국이 또 대한민국의 국민의 삶을 지켜낼 보수 정당으로서 재건할 기대와 희망 일말의 기대와 희망을 국민들께서 남겨주신 것이지 저희 당이 희망의 불씨를 지켜냈다고는 저는 보지 않습니다.
◇ 박성태> 당이 지켜낸 게 아니라 국민이 남겨줬다고 표현하시는 거군요.
◆ 김도읍> 국민들께서 대한민국과 국민의 삶을 지켜낼 보수 정당으로서 다시 재건할 수 있는 기회를, 그 일말의 기회의 여지를 남겨준 것이라고 저는 봅니다.
◇ 박성태> 장동혁 지도부가 희망의 불씨를 지켜낸 건 아니라는 말씀이시군요.
◆ 김도읍>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 박성태> 그러면 장동혁 대표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 김도읍> 통상 선거에 패배한 지도부는 거취를 표명을 해 왔죠. 그게 상식에 부합하는 것이죠. 우리 장동혁 대표도 지금 이 상황을 타개하고 당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본다면 아마 본인도 현명한 판단을 하지 않겠나 그러한 깊은 고민을 하고 있지 않겠나 저는 믿고 싶습니다.
◇ 박성태> 믿고 싶다고 하셨고 그건 기대고 분석은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지금 왜냐하면 어제 장동혁 대표가 기자들과 만나서는 사퇴론에 대해서 그런 얘기 지금 꺼낼 때가 아니다, 그런 얘기 꺼낼 분들은 지금 올림픽 경기장에 가봐라, 부정선거 재선거를 요구하는 분들이 많다, 거기에 싸워야 된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예 그래서 이제 믿고 싶지만 그렇진 않은 것 같아요, 상황이.
◆ 김도읍> 그래서 지금 쭉 지켜보면 민심과 그에 부합하는 우리 당내 많은 분들이 당의 노선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데 자칫 한편에서는 그러한 노선, 변화 민심에 따르자고 하는 이 충언을 분열을 조장한다고 이렇게 되치기를 해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는 그거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 특히 당의 노선을 변화시켜서 민심에 부응하자고 하는 충언이 분열을 조장하는 것이 됩니까? 지금 현재 잠실에 우리 저항권을 행사하는 우리 시민들의 그런 절규는 또 달리 저희들이 대응을 또 잘 해 나가야 되고 국회 차원에서 당의 민심이 요구하는 당의 노선 변화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또.
◇ 박성태> 선관위의 부실 선거에 대해서는 별도 대응을 하고 또 민심과 어긋나는 장동혁 대표 체제에 대한 판단은 별개로 가야 된다는 말씀이시군요.
◆ 김도읍> 그렇게 봐야 됩니다.
◇ 박성태> 사실 경쟁자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구주류 당권파로 분류되죠. 정점식 의원의 경우는 강한 야당이 필요하다. 분열은 안 된다면서 장동혁 대표 사퇴는 좀 거리를 두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에 대해서 좀 평을 해 주신다면요?
◆ 김도읍> 정점식 후보께서 주장하는 강한 야당이 뭘 의미하는지는 저는 알 수가 없습니다만 지금 현재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의 폭주에 맞서 싸우려면 그야말로 강한 야당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저는 당내에서라도 우리 의원들이 대동단결하는 그래서 대여 투쟁 능력을 키우는 그 기초는 당 대표의 노선 변화를 토대로 당내 화합을 이룰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줘야 된다고 저는 보기 때문에 당 대표의 노선 변화 그걸 토대로 한 우리 당의 대동단결 이것이 강한 야당을 만드는 것이다.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분열은 안 된다고 하신다는데 저희들이 분열하고자 하는 의원은 아무도 없습니다. 다만 노선을 제발 좀 바꿔 달라고 목소리를 내는 것이 자칫 분열로 치부되는 것 아닌가 해서 안타까운 마음이 있습니다.
◇ 박성태> 말씀은 민심을 따라가는 노선으로 분열하지 않고 가야 된다. 그런데 현재 대표는 민심과 너무 어긋나 있기 때문에 안 된다는 말씀이시군요.
◆ 김도읍> 그렇죠.
◇ 박성태> 그런데 의원들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 김도읍> 의원님들도 지금 장 대표, 제가 쭉 이번에 원내대표 선거 과정에서 많은 의원님들을 만나보고 있지 않습니까? 장 대표 책임론에 대해서는 이견이 그렇게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많은 의원님들이 책임질 부분은 책임지고 당이 다시 거듭 태어나야 한다, 새출발해야 한다. 이런 생각들을 많이 가지고 계십니다.
◇ 박성태> 그런데 원내대표 경선은 지금 110명이 된 국민의힘 의원들이 선출해서 뽑는 건데 일부에서는 앞서도 저도 이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당권 주류파라는 표현을 썼는데 주류라고 하니까 이게 좀 많아 보이는 숫자로 다수인 듯한 이미지를 주는데 실제 그런지요. 왜냐하면 말씀하신 대로 한다면 당의 개혁을 바라는 목소리 의원들이 많다는 건데 또 일각에서 볼 때는 구 당권파들이, 지금도 당권파죠. 이 당권파들이 더 주류 아니냐. 이런 해석도 있어서 이게 좀 충돌되는 건 아닌가라는 생각입니다.
◆ 김도읍> 지금 그 출마하신 분들 쪽에서는 그런 말씀들을 하시는 것 같은데 실제 의원님들과 만나서 진솔하게 이야기해 보면 노선을 변화해야 했던 게 맞다. 그러지 않기 때문에 지선을 패배했다.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하는 생각들이 제가 볼 때는 대다수의 의원님들의 의견입니다.

◇ 박성태> 그러면 목소리 큰 일부 친윤, 찐윤들의 발언이 과장되고 있다고 보시는 건가요? 좀 과대평가되고 있다고 보시는 건가요?
◆ 김도읍> 선거 전략상 대세론 전략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 박성태> 알겠습니다. 당내 소장파들은 예를 들어서 김용태 의원 같은 경우죠. 이런 얘기를 합니다. 장 대표가, 장동혁 대표가 계속 버티기를 시도할 경우 행동에 나설 것이다. 이게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4명이 물러나면 비대위 체제로 가는 게 있고요. 또는 의원총회에서 결의를 한다든지 또는 재신임 투표를 요구한다든지 그런 방안이 있을 수가 있는데 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어떻게 해결돼야 된다고 보십니까?
◆ 김도읍> 저는 그렇게 분명한 것은 당의 노선이 변해야 된다. 당이 지선의 결과에 따른 민심에 부응하는 쪽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하는 데는 동의를 합니다. 그렇지만 그 방법에 있어서는 그야말로 우리가 늘 민주당을 상대로 이야기하듯이 대화, 타협을 통해서 원만하게 국민들께서 보시기에 싸우는 모습이 아닌 대화와 타협을 통해서 정말 보수 정당의 어떤 품격을 가지면서 당을 정상화시키는 쪽으로 저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 박성태> 노력하고 만약 안 된다면요? 지금 분위기상 안 될 것 같아서 자꾸 여쭤보는 겁니다.
◆ 김도읍> 노력해야죠.
◇ 박성태> 알겠습니다. 장동혁 대표가 책임져야 된다는 건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대표직에서 물러나고 비대위 체제로 가야 된다는 얘기인가요?
◆ 김도읍> 저는 장동혁 대표, 만약에 제가 원내대표가 된다면 장동혁 대표가 물러나고 원내대표가 된다고 그러면 저는 이 비대위는 가장 짧은 기간, 가장 짧은 기간 동안에 뭘 해야 하느냐? 전당대회만 치르는 비대위로 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과거 우리 당에서 여러 차례 비대위를 운영을 해 봤지만 교섭 결과가 좋지를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비대위가. 그래서 저는 그게 너무 안타까웠고 우리 당내에서 자체적으로 사람을 키워내는 과정들이 꼭 필요하고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제가 원내대표가 된다면 비대위는 분명 최단기간 내에 전당대회만을 치르는 그 비대위로 운영을 해서 바로 전당대회를 치러서 새로운 당 대표를 뽑는 그런 형태로 운영을 하고 싶습니다.
◇ 박성태> 그럼 현안에서 이걸 한번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제명당한 전 당 대표죠. 한동훈 대표가 부산 북갑에서 당선이 돼서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는 국민의힘으로 돌아가겠다고 했습니다. 일부에서는 복당에 찬성하고 또 일부에서는 반대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원내대표의 출사표를 던진 김도읍 의원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 김도읍> 제가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2028년 총선과 그걸 토대로 한 2030년 대선에서 정당의 목적인 정권 창출을 이루어내려면 이 거대 여당 또 민주당 또 이재명 정권에 맞서서 정권을 창출하려면 저희들이 힘을 키워야 한다. 그러려면 범보수 세력이 저는 화합이나 단합이 아니고 화학적 결합에 가까운 그런 대동단결을 통해서 대 에너지를 방출할 수 있는 그런 상황까지를 만들어가야만 정권을 창출할 수 있다. 그런 차원에서 볼 때 한동훈 대표의 복당도 정권 창출이라는 대승적 차원을 전제로 한다면 저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만 한동훈 의원이 현재 제명당한 상태이고 당헌에 따르면 최고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당헌에 따라서 절차에 따라서 순리대로 복당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그 대전제 하에서 이 복당이라는 것은 정권 창출을 위한 대동단결의 차원에서 더 중요한 것은 화합의 차원에서 복당이 이루어져서 정권을 창출하자는 게 제 소신입니다.
◇ 박성태> 앞서 금요일인가요? 나왔던 그 백브리핑을 제가 쭉 봤었는데 지금은 그런 차원에서 좀 시기상조다. 이런 얘기도 하신 것 같더라고요, 한동훈 전 대표 복당은. 필요하지만 시기상조다.
◆ 김도읍> 저는 시간이 좀 필요하다고 봅니다.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한동훈 대표의 복당은 화합의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그래야만 복당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 차원에서도 당내에 여러 가지 여건들이 성숙되기를 좀 기다려 봐야 되겠다 그런 생각입니다.
◇ 박성태> 알겠습니다. 그러면은 이 부분도 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제일 큰 뉴스는 선관위의 부실한 선거 관리로 인한 일부 국민들의 분노입니다. 지금 올림픽 경기장에서 계속 연일 닷새째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 된다고 보십니까?
◆ 김도읍> 저는 앵커님의 잠실 현장에 대한 시위라고 하는 부분은 동의를 못 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있어서 있을 수 없는 국가 권력에 의한 국민 참정권 침해거든요. 여기에 대해서 우리 분노한 시민들이 지금 저항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분들은 생업과 학업에 열중해야 될 분인데 다들 이렇게 저항권을 행사하기 위해서 나와 있는 거거든요. 이거는 대통령의 또 그 여당의 특단의 조치가 신속하게 나와야 합니다. 특단의 조치는 첫째, 원인 규명의 진상 조사를 위해서 야당이 추천하는 초강도의 특검을 빨리 발족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선관위의 해체 수준에 가까운 시스템, 인적, 물적 시스템을 대개혁한다고 하는 걸 대통령께서 하루빨리 국민들께 천명을 하시고 약속을 해야만 지금 생업에 학업에 열중해야 할 우리 시민들께서 저항권을 행사하는 것을 멈출 수가 있지 않겠나 그러지 않고는 이 저항권은 아마 상당히 심각한 상황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우리 시민들이 요구하는 대로 대통령께서 결단하셔서 특단의 조치를 한시라도 빨리 국민들께 공표하시고 약속을 해 주셔야 한다. 그래야만 이 상황이 어느 정도 해결이 되지 않겠나 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박성태> 혹시 장동혁 대표는 전국적인 재선거까지 언급하는데 거기에 대한 필요성은 어떻게 보세요?
◆ 김도읍> 재선거라는 것은 법률적 영역입니다. 법률적 영역이고 재선거라는 것은 법률적 요건이 맞아야 한다고 학계에서든 또 외국 판례든 그렇게 나와 있죠
◇ 박성태> 20초 남았습니다.
◆ 김도읍> 예 그렇기 때문에 요건이 맞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진상과 원인 이런 게 철저히 규명된 상태에서 판단을 법률적으로 사법에서 해야 한다고 봅니다.
◇ 박성태>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오늘 국민의힘 원내대표 도전에 나선 김도읍 의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도읍> 감사합니다.
*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