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여성 총리 탄생하나'…한성숙 "무거운 책임감"[노컷네컷]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8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지명 소감을 밝히고 있다.
한 후보자는 "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이하는 전환적인 시기에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받은 것에 굉장히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제가 국무총리의 중책을 맡게 된다면 먼저 당면한 민생 경제 비상 상황을 타개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인공지능(AI)으로 가속화되는 산업 재편과 글로벌 복합 위기 상황 하에서 AI 대전환의 박차를 가하고,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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