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과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회, 순창발효관광재단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중국 산둥성 위해시를 방문해 현지 여행업계와 관광객을 대상으로 순창장류축제 관광 명회와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순창군 제공전북 순창군이 오는 10월 열리는 순창장류축제의 글로벌 홍보를 위해 중국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다.
순창군과 순창발효관광재단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중국 산둥성 위해시를 방문해 현지 여행업계와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설명회와 홍보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관광설명회에는 위해지역 주요 여행사 6곳이 참석해 순창장류축제 대표 프로그램과 순창발효테마파크, 강천산군립공원 등 주요 관광자원을 공유하고 관광상품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또 군산~석도 국제항로 이용객과 현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포하며 순창의 장류와 발효문화를 알렸다. 제21회 순창장류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순창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군 관계자는 "중국 현지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해외 관광객 유치와 글로벌 홍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