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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전북도의원, 새만금 해양·항공 관광 활성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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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와 전북도, 새만금청 관계자 초청 세미나
경비행기 활주로와 요트 계류장 등 인프라 타당성 검토

8일 김정기 전북도의원이 마련한 '새만금 해양·항공레저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도의회 제공8일 김정기 전북도의원이 마련한 '새만금 해양·항공레저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도의회 제공
전북도의회 김정기 의원(더불어민주당·부안)이 8일 도의회에서 '새만금 해양·항공레저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새만금 관광레저용지 내 경비행기 활주로, 요트 계류장, 드론 체험·교육시설 등 해양·레저 신산업의 인프라 구축의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 발표를 맡은 김총회 한국카이트보딩협회장, 박종민 국제드론표준산업협회장, 김주진 진항공시스템 이사를 비롯해 토론자로 윤상준 대한요트협회 사무처장, 유영훈 ㈜훈검항업 대표, 양회곤 대한스포츠항공협회 사무처장 등이 나섰다.

전북도 유희숙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과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산업과, 건설교통국 도로공항철도과, 미래첨단산업국 바이오방위산업과·전환산업과, 새만금해양수산국 새만금지원수질과를 비롯해 새만금개발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총회 한국카이트보딩협회장은 새만금 호소 내 요트관광 친환경 브랜딩화를 제안하며 새만금 야미도 복합 관광휴양시설 용지 일원에 글로벌 요트 마리나와 세일링센터 조성을 강조했다. 김주진 진항공시스템 이사는 새만금 경량항공기 비행장 조성 및 항공 관광 콘텐츠 개발을 제안했다.

종합토론에선 항공레저 복합공역 확보와 경연·경기형 세계대회 유치, 파일럿 기량 유지를 위한 전문 선수 육성 기반 등이 논의됐다.

김정기 의원은 "세계 최장의 방조제와 광활한 수변 공간을 보유한 새만금은 해양과 항공레저를 결합한 최고의 레저 관광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새만금 해양·항공레저 단지 조성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입법적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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