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내란 막은 시민들이 꽃피운 연대…'란 12.3' 25만 관객 돌파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NEW 제공NEW 제공
이명세 감독 연출작인 다큐멘터리 영화 '란 12.3'이 누적관객수 25만 명을 돌파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란 12.3'은 누적관객수 25만 299명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가운데 9위 기록이다. 다큐멘터리 영화로는 1위다.

'란 12.3'은 2024년 12월 3일 당시 대통령 윤석열의 기습적인 비상계엄 선포에 맞서는 시민들을 담았다.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나선 이들의 숨 막히는 현장 기록인 것이다.

이 영화의 25만 관객 돌파는 대규모 상업영화들 공세 아래 다큐멘터리 장르로서 만들어낸 열매라는 점에서 괄목할 만하다.

무엇보다 전국에서 이어지고 있는 릴레이 GV는 장기 흥행의 불쏘시개 역할을 하고 있다.

'란 12.3'은 지난 4월 24일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 서울 4·3 영화제를 시작으로 서울 부산 광주 김해 등 전국 도시에서 각계각층 인사들과 함께하는 GV를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총리 등 대한민국 입법부와 행정부를 아우르는 주요 인사들과 함께하는 특별 상영회는 시민들이 지켜낸 민주주의에 대한 값진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특히 지난 11일에는 전라남도 중·고등학생과 교직원 1천여 명이 목포 순천 여수 나주 등 4개 도시에서 '란 12.3'을 단체 관람했다. CGV 목포평화광장에서는 이명세 감독이 참석하는 GV도 열렸다.

'란 12.3' 측은 "민주주의의 살아있는 교과서 같은 작품인 '란 12.3'을 통해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지금 우리가 누리는 일상의 평화가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 직접 느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