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공충북 청주시가 충청북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특별조정교부금 2억 1천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6대 국·도정 목표와 연계된 정량지표 103개와 정성지표 13개 등 모두 116개 지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정량평가에서 103개 지표 가운데 93개를 달성해 목표 달성률 91.2%를 기록했다. 정성평가에서는 13개 지표 가운데 10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시는 우수기관 선정으로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시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