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삼장수마을 문화공원 조감도. 양산시 제공경남 양산의 삼장수마을 관광 활성화 사업과 관련된 계획 도로가 막바지 공사 중이다.
15일 시에 따르면 양산 하북면 삼수리 일원 삼장수마을의 관광 활성화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도시계획도로(소3-28호선) 개설공사'가 80%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시는 오는 8월말까지 준공을 마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삼장수마을 관광자원화사업과 연계한 핵심 기반시설 확충 사업으로, 총사업비 7억 3천만 원(전액 시비)을 투입해 연장 195m, 폭 6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는 게 핵심 내용이다.
삼장수마을은 조선시대 명장이었던 이징석·징옥·징규 삼형제가 태어난 곳으로 시는 이곳을 스토리텔링으로 재구현해 관광·휴식 시설을 조성하면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다.
시 건설도로과 관계자는 "주민들의 통행 편의 증진은 물론, 삼장수마을이 양산의 대표 관광명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