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제공경북도의회는 오는 18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제363회 임시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제12대 도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경북도 및 도 교육청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민생 조례안 등을 심의 의결한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도정 현안 관련 5분 자유발언과 추경 예산안 제안 설명이 이어진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등 7개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 보고서를 채택하고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추경 예산안과 조례안을 처리한 뒤 폐회한다.
박성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형 산불과 집중 호우 등의 재난과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도 도민과 의회, 집행부가 힘을 모아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왔다"라며 "마지막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유종의 미를 거둬 제13대 도의회가 도민의 신뢰 속에서 힘차게 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