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이 제297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경주시의회 제공경북 경주시의회가 제29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경주시의회는 17일 본회의장에서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4일까지 8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경주시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의미를 갖고 있다.
본회의에서는 '제297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과'경주시의회 위원회 전부개정조례안', '경주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을 심의했다.
이어 18일부터 23일까지 이어지는 휴회 기간에는 각 상임위원회가 조례안 12건과 동의안 3건, 의견청취안 1건,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7건, 보고사항 5건 등 총 28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의원 발의 조례안은 최재필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주시 동학사상 계승·발전 조례안'과 정성룡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주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있다.
이날 회의는 도의회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이동협 의장을 대신해 임활 부의장이 진행했다.
임활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제9대 경주시의회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동료 의원들과 집행기관 공직자들의 노고에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경주시의회는 오는 24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 심사 결과를 최종 의결하고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공식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