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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여수는 해상풍력 핵심 거점" 정책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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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상풍력 산업계 정책간담회' 참석

김민석(가운데) 국무총리가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관에서 해상풍력 관련 조감도 모형을 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주철현 의원실 제공김민석(가운데) 국무총리가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관에서 해상풍력 관련 조감도 모형을 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주철현 의원실 제공
김민석 국무총리가 17일 전남 여수를 찾아 "해상풍력 산업의 경쟁력 강화 등을 추진하며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10시 30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여수 해상풍력 산업계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해상풍력은 기자재 제조, 전선 하부 구조, 선박 항만 운영, 유지 보수까지 여러 산업이 성장하는 전략산업이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정부는 해상풍력특별법을 통해 계획 입지 제도를 도입하고 인허가 절차를 체계화하는 등 정부가 산업 발전 기반 강화에 노력을 하고 있다"며 "전남은 국내 해상풍력 본부를 선도하는 지역이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어 "특히 여수는 그중에서도 핵심 거점이기 때문에 이번 논의가 매우 의미 있다"며 "해상풍력 경쟁력을 높이고 우리 기업의 성장 효과를 튼튼하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간담회에는 해상풍력 관련 정부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공급망 기업들이 참여해 범정부 지원체계, 항만·선박 등 해상 풍력 인프라 확충, 인허가 지연 및 제도 변경에 따른 시장 불확실성 해소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김 총리는 간담회 이후 전시관으로 자리를 옮겨 기술동향을 확인한 뒤 같은 날 오후 포스코 광양제철소 전기로 준공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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