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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주 정촌간 도로개설사업 국가계획 반영 '공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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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진주시, 국회 찾아 예타 통과 및 사업 반영 건의

사천시청 제공사천시청 제공
경남 사천시와 진주시가 숙원사업인 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개설사업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18일 사천시에 따르면 사천시와 진주시 도로과장은 최근 국회를 방문해 서천호(국민의힘.사천남해하동) 국회의원실과 박대출(국민의힘.진주갑) 국회의원실을 각각 방문해 '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개설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및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개설사업은 사천시와 진주시를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망 구축사업으로, 지역 간 접근성 향상과 교통 혼잡 해소는 물론 우주항공산업, 항공국가산업단지 등 지역 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물류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이 완료되면 사천시와 진주시 간 생활·경제권 연계가 강화되고 서부경남지역의 균형발전과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개설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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