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등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에 출석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중앙선관위원 기준으로 9명 중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과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 2명을 제외한 나머지 비상임 위원(조병현·조성대·박순영·남래진·김대웅·윤광일·전현정)은 전원 불출석했다. 이번 사태에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오민석 전 서울시 선관위원장과 민소영 전 송파구 선관위원장 등도 불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