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플렉센-카메론 동시 방출' 두산, 가을 야구 향한 승부수…벤자민 정식 계약, 새 외인 타자 영입 전망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방출 통보를 받은 두산 카메론. 연합뉴스 방출 통보를 받은 두산 카메론. 연합뉴스 
프로야구 두산이 가을 야구를 향해 외국인 2명 방출 승부수를 던졌다.

두산은 29일 "우완 크리스 플렉센과 우타 외야수 다즈 카메론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올스타 휴식기를 앞둔 가운데 후반기 대반격을 위한 변화를 택한 모양새다.

플렉센은 2020년 두산에서 KBO 리그에 데뷔해 가을 야구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포스트 시즌 평균자책점 1.91의 활약으로 플렉센은 메이저 리그(MLB)로 역수출되기도 했다. 6년 만에 두산에 복귀한 플렉센은 올해 2경기 2패, 평균자책점(ERA) 5.40에 그친 뒤 어깨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다.

두산 외인 좌완 벤자민. 두산 베어스 두산 외인 좌완 벤자민. 두산 베어스 

결국 두산은 대체 외인 좌완 웨스 벤자민과 정식 계약할 전망이다. 벤자민은 플렉센의 대체 외인으로 6주 계약한 뒤 6주 연장 계약했는데 7월 1일 끝난다. 벤자민은 올해 12경기 4승 6패 ERA 2.90을 기록 중이다.

올해 카메론은 75경기 타율 2할8푼7리 9홈런 43타점의 다소 평범한 성적으로 교체 대상에 올랐다. 두산은 외야수 대신 1, 3루를 맡을 수 있는 타자를 구하고 있다.  

두산은 38승 38패 2무로 한화(37승 37패 2무)와 공동 5위에 올라 있다. 7위 NC가 2경기, 8위 롯데가 4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