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동안 봉쇄됐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 안 잠실 개표소 문이 열렸다. 국회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2일 경찰 협조를 받아 잠실 개표소에 진입했지만 1차 현장 조사는 35분 만에 끝났고 투표함 반출은 이뤄지지 않았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국조특위 의원들이 핸드볼 경기장으로 진입할 당시 출입문을 막고 있던 일부 시민들을 이동조치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을 밀치고 폭력을 행사한 60대 남성 1명은 체포됐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