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창업 유튜브 캡처중소벤처기업부가 창업지원 프로그램 '모두의 창업' 참여자들과 전국 순회 간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 청취에 나섰다.
중기부는 8일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모두의 창업' 충청권(충북·충남·대전·세존) 운영·멘토기관과 1라운드 선정자들이 참석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29일부터 전국 17개 시·도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순회하며 진행 중인 전국 간담회의 일환이다. 중기부는 지역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참여자들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간담회 1부에서는 운영·멘토기관들이 멘토링 진행 경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고, 1라운드 평가 결과와 2라운드 준비사항을 안내했다. 운영기관들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느낀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했다.
2부에서는 '모두의 창업' 1라운드 선정자들이 사업 참여 과정에서 느낀 점과 프로그램 개선 의견을 공유했다.
중기부 노용석 1차관은 "1라운드 선정자들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경쟁력 있는 창업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멘토기관의 전문성과 현장 밀착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창업자의 가능성이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멘토기관이 현장에서 든든한 길잡이이자 동반자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연합뉴스1라운드 선정자를 향해선 "1라운드 선정은 끝이 아니라 더 큰 성장을 위한 출발"이라며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경쟁력 있는 창업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기부도 운영·멘토기관과 함께 끝까지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했다.
중기부는 전국 순회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모두의 창업'을 창업자의 도전을 뒷받침하는 창업지원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모두의 창업'은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지역·권역별 오디션과 전국 오디션을 거쳐 연말까지 최종 우승자를 선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