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제공가수 겸 코미디언 김나희가 8월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알렸다.
오는 13일(월) 밤 10시 방송될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3부 선공개 영상에서는 김나희가 "올해 결혼합니다"라고 말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를 전혀 몰랐던 MC 김국진이 결혼 예정일을 묻자, 김나희는 "8월에 하게 됐다"고 답했다.
김나희는 "신랑은 비연예인이고 IT업계에 종사하고 있다. 그리고 잘생겼다"며 "주변에서는 배우 남주혁 닮았다고 그런다. 저는 잘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나희는 과거 개그맨 김학래의 30대 훈남 아들 김동영과 소개팅에 나서며 '조선의 사랑꾼' 문을 두드렸다.
그러나 그는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예선에서 "(김동영이) 너무 멋있고 성품도 훌륭한데, 인연이 따로 있나 보다"라며 불발된 소개팅 후기를 전했다.
김나희는 '내일은 미스트롯' 5위 출신 트로트 가수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