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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리센느, '프리티 걸'로 '더쇼' 1위…음악방송 정상은 데뷔 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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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리센느가 신곡 '프리티 걸'로 데뷔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리센느 공식 트위터그룹 리센느가 신곡 '프리티 걸'로 데뷔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리센느 공식 트위터
요즘 가장 뜨거운 그룹 리센느(RESCENE)가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방송 1위 주인공이 됐다.

14일 오후 방송한 SBS 라이프 '더쇼'에서 리센느(원이·리브·미나미·메이·제나)는 그룹 아홉(AHOF), 베이온(VAYONN)과 함께 1위 후보에 올랐다. 지난 8일 발매한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Pretty Girl)로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이날 1위 주인공으로 호명되자, 리센느 멤버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리더 원이는 "일단 저희 이 자리 있게 해 준 저희 리마인(공식 팬덤명) 너무 사랑한다. 또, 항상 밤낮없이 투표한다고 스밍(스트리밍)한다고 노력해 줘서 너무 고맙다. 우리 더뮤즈(소속사) 대표님, 더뮤즈 식구분들이 없었으면 저희 이 자리에 없었을 거 같다"라고 운을 뗐다.

원이는 "이 트로피가 노력이 헛되지 않는다는 걸, 뭔가 꿈을 향해 달리시는 분들에게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뭔가 응원하는,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일단 너무 감사하다. 저희 진짜 최선을 다해서 달릴 테니까 항상 예쁘게 봐주시고 리센느 많이 사랑해 달라. 열심히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팀 내 유일한 외국인이자 일본인 멤버인 미나미는 "일본어로도 한마디 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원이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프리티 걸'이란 좋은 곡으로 리메이크할 수 있게 해 주신 저희 카라(KARA) 선배님 너무 사랑한다"라며 "리마인 너무 사랑해, 고생했어!"라는 말로 다시금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앞서 리센느는 2008년 12월 발매된 카라의 명곡 '프리티 걸'을 리메이크해 컴백했다. 원곡의 틴팝 장르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곡마다 향기를 불어 넣는 리센느의 콘셉트에 맞게 입안 가득 톡 터지는 자몽향처럼 상큼하고 청량감 있는 편곡을 더해 싱그러운 이미지를 추구했다.

2024년 8월 발매한 곡 '러브 어택'(LOVE ATTACK)으로 데뷔 1년 11개월 만에 국내 음원 사이트 멜론 '톱100' 정상을 차지한 리센느는, 신곡 '프리티 걸'로는 데뷔 1년 4개월 만에 첫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러브 어택'은 멜론 '톱100' 1위는 물론 지난 13일 기준 일간 차트 1위에 오른 바 있으며, 벅스 실시간·일간 차트, 지니뮤직 '톱200' 실시간 차트 1위 등 각종 차트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프리티 걸'은 15일 오전 8시 기준 멜론 '톱100' 5위를 기록 중이다.

데뷔 첫 음악방송 1위라는 뜻깊은 기록을 추가한 리센느는 '프리티 걸'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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