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세계태권도한마당 모습. 국기원 제공2026 세계태권도한마당에 61개국, 4261명이 참가한다.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회는 15일 "총 15개 종목 170개 부문(개인전, 단체전, 시범·시연 종목)에서 61개국 4261명의 참가가 확정됐다"고 전했다. 조직위원회는 지난 6월부터 참가 접수를 받았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아시아 26개국, 팬암(아메리카) 8개국, 유럽 15개국, 아프리카 8개국, 오세아니아 4개국이 출전한다. 2986명의 한국을 제외하면 189명의 중국이 최다 인원 참가국이다. 말레이시아가 140명으로 뒤를 잇고 있다.
최다 참가 종목운 개인전은 공인품새 552명, 단체전은 태권체조 911명이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격파품새(단체) 시범종목에는 152명이 접수했다.
최연소 참가자는 김태원(7세, 1품) 군, 최고령 참가자는 이문호(80세, 9단) 씨다.
2016년 이후 10년 만에 국기원에서 열리는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은 오는 8월1일부터 닷새 동안 '세계태권도한마당 새 아침'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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