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2'에 출연한 배우들이 한층 강렬해진 액션과 확장된 세계관을 예고했다.
22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 '디즈니플러스 코리아'을 통해 '킬러들의 쇼핑몰2' 제작기 영상이 공개됐다.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정지안(김혜준)과 살아 돌아온 정진만(이동욱)이 바빌론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에 나서는 내용을 다룬다.
앞서 시즌1은 쇼핑몰을 차지하려는 킬러들의 공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한 정지안의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동욱은 "시즌2로 돌아올 수 있는 자체가 굉장히 영광스럽다"며 "스케일이 커졌다"고 밝혔다.
김혜준은 "바빌론 글로벌 세력들을 마주하게 되면서 반격에 나선다"며 "좀 더 킬러로서의 본능이 조금씩 삐져나온다"고 강조했다.
전재형 무술감독은 "시즌1에서는 단검류가 많았는데 시즌2부터는 다양한 무기들이 나온다"고 말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이성재 촬영감독은 "배 위에서 긴 액션이 벌어지고 실제로 바다에서도 찍고 수조에서도 찍었다"며 "조그만 자동차가 추격하는 장면이 있는데 가장 큰 도전이었다"고 설명했다.
극 중 베일(조한선)이 다리 위에서 펼치는 1대1 액션은 카메라가 360도로 따라가는 롱테이크 방식으로 촬영됐다. 이동욱은 "힘들어도 이 꽉 물고 한 번에 하자"고 떠올렸다.
시즌2에서는 해외 용병 등 새로운 인물들도 합류한다.
쿠사나기 역의 정윤하는 "남성들이 많은 회사에 있다 보니 남성들이 사용하는 일본어를 사용했다"고 말했고, 베일 역의 조한선은 "쿠사나기를 볼 때 여자 베일을 보는 느낌이었다"고 강조했다.
큐 역의 현리는 "월, 수, 금에 액션 연습을 하고 화, 목에는 사격 연습했다"며 "5kg 정도 근육 위주로 체중을 올렸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미술과 공간 연출에 대해 이권 감독은 "정진만 쪽 환경과 공간은 자연 친화적인 느낌이 있다"고 전했고, 이미경 미술감독은 "직선과 사선을 같이 쓰면서 재미를 주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총 8부작으로 구성된 '킬러들의 쇼핑몰2'는 오늘(22일) 디즈니+를 통해 2회까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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