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홈 3연전을 '2026 워터 페스티벌'로 꾸밀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해 8월 8일 서울 잠실야구장 관중석에 뿌려진 물대포. 연합뉴스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홈 3연전을 '2026 워터 페스티벌'로 꾸민다고 22일 밝혔다.
워터 페스티벌은 야구와 물놀이, 공연을 결합한 NC 다이노스의 대표 여름 이벤트다. 여름 휴가철과 방학 시즌을 맞아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마련해 창원NC파크를 찾는 팬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1루 응원단상과 보조 응원단상에서 워터캐논과 워터건을 운영한다. 1루 내야 일부 좌석은 물이 직접 분사되는 집중 분사구역과 물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간접 분사구역으로 운영된다.
팬들은 응원단과 함께 물을 활용한 이색 응원을 즐기며 한여름 무더위를 식힐 수 있다. 또 3연전 동안 게이트 1 앞 가족공원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스플래시존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구단 홈페이지와 공식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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