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 제공부산·경남 민영 방송사 KNN(사장 이오상)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2024년도 방송평가'에서 TV, 라디오, DMB 전 부문 지역방송사 1위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방송평가는 공정성, 프로그램 품질, 편성과 운영 성과 등을 종합 심사하는 제도로 방송사업자 재허가 심사 등에 활용된다. KNN은 전국 지역MBC와 지역민영방송사를 통틀어 전 매체 최고 점수를 얻었다.
매체별로 보면, 600점 만점인 지상파TV 부문에서 509.61점을 받아 지역방송사 중 유일하게 500점을 넘겼다. 이는 2위인 TJB대전방송보다 약 9.9점 높은 수치다.
300점 만점인 라디오 FM 부문에서도 KNN-1FM이 209.82점으로 1위에 올랐고, KNN-2FM도 204.82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DMB 부문도 200.52점으로 최고점을 받았다.
KNN은 2022년 지역민방 전 매체 1위에 이어, 2023년부터는 전체 지역방송사 중 전 매체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오상 KNN 사장은 "앞으로도 부산·경남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고, 지역의 방송문화와 여론을 선도하는 고품질 지역밀착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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