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광역시 울주군 취약계층에게 10년째 삼계탕을 나누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려아연 제공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광역시 울주군 취약계층에게 10년째 삼계탕을 나누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려아연 측에 따르면,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최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주군협의회와 함께 '사랑의 삼계탕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울주군 내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총 500세대에게 삼계탕과 밑반찬을 전달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2017년부터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사랑의 삼계탕 나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9년간 누적 3400세대를 지원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무더위에 지친 지역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헌혈버스 제작 지원 △위기가정 긴급지원과 생필품·식품 나눔 △고령층 건강 증진을 위한 치매예방키트 제작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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