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업기술원 제공충북농업기술원이 자체 개발 마늘 품종 '통통'이 현대백화점 판매망을 확대했다.
충북농기원은 경인지역 현대백화점 11곳에서 '통통' 마늘을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통통' 마늘은 31일 경인지역 11개 점포에 1차로 150㎏이 공급된다. 이후 판매 상황에 맞춰 추가 물량을 순차적으로 공급한다.
'통통' 마늘은 일반 마늘과 달리 한 개의 큰 인편으로 이뤄진 외통마늘 품종이다. 껍질 제거가 쉽고 손질이 간편해 조리 편의성이 뛰어난 게 특징이다.
조은희 충북농기원장은 "올해는 생산량이 크게 늘어난 만큼 보급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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