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 동안 전남청사 초의실에서 정책지원관 36명을 대상으로 '정책지원관 자치입법 실무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했다. 광주특별시의회 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정책지원관의 자치입법 역량과 의정지원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사례와 실습, 평가를 병행한 교육을 통해 의원들의 입법 활동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의회의 정책 경쟁력을 높인다는 취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 동안 전남청사 초의실에서 정책지원관 36명을 대상으로 '정책지원관 자치입법 실무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전남청사 정책지원관 26명과 광주청사 정책지원관 10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와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실습 평가도 진행해 교육 효과를 점검했다.
교육 과정은 △조례 개정문 작성 실습 △조례 입안과 지방재정·보조금 이해 △실전 조례 사례 연습 △조례 입안과 심사 사례 △공유재산·위원회 관련 법제 이해 등 자치입법 실무 전반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회협력관과 전라남도의회 입법고문을 지낸 부길환 국회사무처 부이사관이 맡았다. 부 부이사관은 입법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의정활동에서 활용할 수 있는 조례 입안과 심사 기법 등을 교육했다.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은 "무더운 날씨와 휴가철에도 교육에 적극 참여한 정책지원관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자치입법 역량과 정책지원 전문성을 높여 의원들의 입법·정책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앞으로도 정책지원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정 견제와 정책 대안 제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