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인스타그램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400억원이 넘는 슈퍼카들을 공개했다.
호날두는 4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장난감들"이라는 글과 함께 페라리와 부가티 등 2200만 파운드(약 421억원)에 달하는 슈퍼카 컬렉션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빨간색 페라리 2대와 부가티 1대를 비롯해 다양한 슈퍼카들이 자리하고 있다.
호날두는 수년 동안 맥라렌, 메르세데스, 람보르기니 등 여러 브랜드의 슈퍼카를 수집해왔다. 호날두는 최근 인터뷰에서 "솔직히 몇 대인지 세는 것을 포기했다. 굳이 추측하면 40~41대 정도일 것 같다. 나는 부가티를 좋아한다. 정말 다른 차원의 차"라고 말했다.
더 선에 따르면 호날두는 최근 320만 파운드(약 61억원)의 부가티 투르비용을 구매했다.
이미 부가티 슈퍼카로는 200만 파운드 시론, 150만 파운드 베이론, 700만 파운드 센토디에를 보유하고 있고, 페라리 컬렉션에는 140만 파운드 몬자, 200만 파운드 데이토나 SP3, 푸로상게가 있다. 맥라렌 세나,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벤틀리 플라잉 스퍼, 메르세데스 G바겐 브라부스, 그리고 롤스로이스도 3대나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 선은 "포르투갈 레전드 호날두는 팀 동료들과 함께 알나스르로부터 BMW 차량을 선물로 받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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