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제공강원 원주시가 '야시장'을 통한 원도심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오는 21일 오후 6시 30분 문화의거리 상설공연장에서 '달빛도깨비 야시장' 개장식을 연다. 달빛도깨비 야시장은 야간 시간 시민과 관광객의 원도심 방문을 유도하고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 프로그램으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기획했다.
야시장은 8월 21일부터 10월 17일까지 치맥축제와 댄싱카니발 개최 기간, 추석 연휴를 제외하고 금·토요일 오후 5시부터 9시 30분까지 12회 운영한다.
문화의거리 일원에는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판매 공간과 플리마켓이 마련되며 회차별 문화공연과 행사 등을 준비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달빛도깨비 야시장이 시민과 관광객이 주말 저녁 즐겨 찾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아 원도심에 활력을 더하길 기대한다.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한 만큼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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