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지사, 성폭력 예방교육 강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간부공무원들에게 성희롱·성폭력 사건을 예방해 건강한 직장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경기도는 어제 도청에서 추 지사와 부지사,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경기도는 앞으로 피해자 보호와 신속하고 엄정한 대응을 원칙으로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성평등한 공직문화 정착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경기도, 도민참여단 소통 강화
경기도가 도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경기사랑 도민참여단'을 통한 일상적 소통 체계를 강화합니다.
제4기 165명과 제3기 연임 109명 등 모두 274명이 2년간 주요 도정사업 만족도 조사와 정책 의견 제시, 공모전 심사 등에 참여합니다.
특히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온라인 회의에 직접 참여해 도민들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등 직접 소통 방식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경기도, '더 좋은소비 페스타'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오늘부터 수원점을 시작으로 스타필드 4개 지점에서 '2026 경기도 더 좋은소비 페스타'를 개최합니다.
오는 9월까지 수원과 하남, 안성, 고양에서 열리며 도내 104개 사회적경제조직이 참여해 식품과 생활용품, 수공예품 등을 판매합니다.
판매 매출 일부는 경기 사랑의 열매에 기부돼 사회적경제 제품 소비를 지역사회 기부로 연결할 예정입니다.
경기도, 27일 '청정대기 국제포럼' 개최
경기도가 오는 27일 판교에서 국내외 전문가와 지방정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제8회 청정대기 국제포럼'을 개최합니다.
올해 포럼에서는 기후변화와 대기오염의 연계 대응을 비롯해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대기질 개선 방안과 아태지역 공동 대응책 등을 논의합니다.
경기도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기후·대기 분야 우수 정책과 기술을 아태지역과 공유하고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숨은빛 청년' 선정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줄이기 위해 진행한 새 이름 공모전에서 '숨은빛 청년'을 대표 명칭으로 선정했습니다.
지난달 공모에 1518명이 참여해 3309건을 제안했으며, '일상회복준비 청년'과 '나와봄 청년'도 우수 명칭으로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명칭은 앞으로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홍보와 인식 개선 활동 등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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