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부담에 흔들리는 강남·서초…'덜 똘똘한 한 채로'[노컷네컷]

비거주 1주택자와 고가 주택 보유자에게 세 부담을 늘리는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서울 강남권 고가 지역 아파트 가격이 약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21일 서울 강남구의 한 공인중개사무소에 매물이 붙어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8월 셋째 주(8월17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세제개편이 시행되면 보유세 부담이 커지는 서초구와 강남는 낙폭을 키웠고, 이들 지역과 함께 강남3구로 묶이는 송파구는 상승세가 둔화했다.
 반면 성북구, 중랑구, 서대문구, 중구, 강북구 등 중위권 이하 지역은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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