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제공경상남도교육청 박주용 부교육감은 21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거제 외간초등학교와 계룡중학교를 방문해 복구 상황과 2학기 개학 준비를 점검했다. 박 부교육감은 이날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피해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교사동, 학생 이용 시설, 운동장 등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살폈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외간초는 본관 1층이 침수돼 교무실과 도서실 등에 피해를 입었으며 계룡중은 운동장 침수, 토사 유입, 펜스 붕괴 등 시설 피해를 입었다.
경남교육청은 점검 결과 두 학교 모두 학사 운영에 지장이 없어 오는 24일 2학기 정상 개학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박주용 부교육감은 "수해 학교의 조속한 학사 정상화를 위해 복구와 개학 준비를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학교 현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한편 기후위기에 대비한 교육과정과 재난 대응 체계도 내실 있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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