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의 개발사인 앤트로픽이 구글 자체 반도체 개발 사업을 이끌어온 전문가를 영입했다. 앤트로픽의 AI칩 개발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구글의 자체 AI칩인 텐서처리장치(TPU) 사업을 이끌었던 아미르 살렉을 영입했다. 살렉은 지난 2022년까지 구글에서 일하면서 1~7세대 TPU 개발을 주도했던 인물로, 구글 전에는 엔비디아에서도 8년간 근무했던 반도체 전문가다.
앤트로픽은 자체 AI칩 개발을 추진 중으로, 개발 초기 작업에 착수했으며 잠재적인 생산 파트너인 삼성전자와 관련 논의도 진행한 것으로 최근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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