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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억 규모' 볼빅 전국 파크골프 챔피언십, 5300여 명 출전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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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1억 원과 시상품 4억 원 등 총 5억 원 규모의 파크골프 전국 대회가 열린다.

볼빅은 22일 '2026 볼빅 전국 파크골프 챔피언십' 권역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국 53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충남 청양에서 열리는 충청권 예선으로 막을 올린다.

이후 경상권, 전라권, 수도권 등 4개 권역 예선을 거쳐 총 300명의 결선 진출자를 가린다. 대회 참가 신청은 볼빅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권역별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1차 충청권 예선은 9월 6일과 7일 청양 왕진나루 파크골프장에서 열린다. 2차 경상권 예선(13~14일, 경북 성주), 3차 전라권 예선(10월 2~3일, 전남 화순), 4차 수도권 예선(10월 7~8일, 경기 포천)이 차례로 이어진다.최종 결선은 10월 19일 인천 아시아드 파크골프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원하는 예선장을 선택할 수 있다. 중복 참가도 허용해 문턱을 낮췄다는 설명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파크골프볼 등 기념품이 지급된다. 특히 볼빅 클럽과 볼을 동시에 사용해 입상하면 상금을 2배로 증액해 주는 '더블업' 혜택도 제공된다.

첫 예선 개최지인 청양군(군수 김홍열)은 36홀 규모의 왕진나루 파크골프장을 정비하고 코레일관광개발과 연계한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향후 108홀 규모의 충남도립 파크골프장 조성도 추진하고 있어 전국적인 파크골프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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