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1만 6천여호 선정
인천시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우선 추진할 선도지구로 구월과 연수·선학 등 5개 지구, 6개 구역 1만 6천267호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곳은 △구월지구 B1구역 2756호 △연수·선학지구 A7·A12구역 5605호 △만수1·2·3지구 A4구역 1530호 △갈산·부평·부개지구 A3구역 2958호 △계산지구 A5구역 3418호로, 전국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가운데 최대 규모입니다.
시는 투기성 지분 쪼개기 등을 막기 위해 권리산정 기준일을 고시했으며, 주민대표단이 구성되는 대로 총괄계획가를 파견해 특별정비계획 수립과 행정 절차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인천시, 수도권매립지 2매립장 주민친화공간 활용 추진
인천시가 지난 2018년 사용이 종료된 수도권매립지 2매립장 상부 154만㎡를 공원과 체육·문화시설 등 주민친화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시는 올해 말까지 주민과 시민단체 의견을 수렴해 활용안을 마련할 계획으로, 현재 골프장과 스포츠·레크리에이션 공원, 도심항공교통 시험단지 등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가 제안한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시설에 대해 주민 반대가 이어지는 만큼, 시는 주민 수용성을 우선해 활용 방안을 마련한 뒤 정부와 서울·경기 등이 참여하는 4자 협의체에서 최종 결정할 방침입니다.
인천시, 반려견 '코 무늬'로 등록…비문등록 시범사업
인천시가 반려견의 코 무늬인 '비문'을 활용해 개체를 식별하는 반려견 비문등록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시는 오는 10월까지 계양구와 미추홀구의 공동주택과 공원, 행정복지센터 등에 출장 부스를 운영하며, 계양 꽃마루 반려견 쉼터에서는 매주 토·일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정기 등록을 진행합니다.
다만 비문등록은 아직 법적인 동물등록으로 인정되지 않아 시는 현장 부스를 찾는 인천시민에게 외장형 동물등록 비용도 전액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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