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공충북 청주시가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달빛 주소길' 사업의 일환으로 범죄취약지역에 태양광 LED 주소정보시설을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달빛 주소길'은 야간에도 시민들이 현재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경찰의 범죄예방진단결과를 반영해 청주교육대학교 음악관 뒤편 등에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 20개를, 서원대학교 인근 원룸촌에는 태양광 센서등이 적용된 건물번호판 83개를 각각 설치했다.
주소 정보 시설에는 QR코드를 담아 긴급 신고 문자 알림 서비스와 시정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야간에도 정확한 위치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주소정보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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