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연정> 네, 앞서 이슈 온에서 살펴본 대로 국민의힘이 정기국회를 앞두고 소속 의원 연찬회를 통해서 당의 혁신 방향과 주요 입법 정책 과제를 논의합니다. 당내 결속과 혁신 방향을 놓고 고민이 깊은 국민의힘 내부 사정을 오늘 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전화로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 김승수> 예,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류연정> 오랜만에 목소리를 듣습니다. 잘 지내셨습니까?
◆ 김승수> 예, 한 4개월 정도 됐죠?
◇ 류연정> 네, 반갑습니다. 우리 영남일보의 서민지 기자 함께하고 있습니다. 인사하실까요?
◆ 서민지> 네, 의원님. 안녕하세요.
◆ 김승수> 예, 안녕하세요. 기자님.
◇ 류연정> 우리 정치부 기자니까 원래는 자주 뵀을 것 같은데, 요즘은 이제 원내운영수석부대표 맡으면서 잘 못 보시겠습니다. 두 분이.
◆ 김승수> 그래도 우리 서 기자 자주 보죠.
◆ 서민지> 조만간 뵙도록 하겠습니다.
◇ 류연정> 이 중책을 맡으셨잖아요. 그리고 또 이제 상임위는 문화체육관광인데, 사실 상임위 활동들은 저희가 좀 이해하기 쉬울 것 같은데. 이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우리 지역민들이 조금 생소할 것 같습니다. 어떤 일을 주로 하십니까?
◆ 김승수> 예,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국회에 여러 현안들이 있고. 또 본회의에 상정된 안건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런 안건들. 또 현안들에 대해서 여야 협상을 하는 데 우리 국민의힘을 대표해서 담당하고 있는 그런 자리이기도 하고요. 당내에서 봤을 때는 일단 상임위에 우리 국민의힘 의원들을 배정하고 또 상임위별로 여러 가지 정책 현안들을 조정하거나 조율하고. 또 여러 가지 이제 우리 당에서 추천하는 국회 인사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사 업무도 보고 이런 일들을 하는 것이 원내수석부대표입니다.
◇ 류연정> 하시는 일이 많으시네요. 또 상임위별 안건을 알아야 되면 두루두루 하여튼 좀 이슈를 파악하시고. 그런 일을 하시고 계신 것 같고요. 오늘 이제 사실 따끈따끈한 소식이라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이 국회에서 결의가 됐잖아요. 이 5.18 광주 민주화 운동 폄훼 논란인데, 국민의힘은 전부 다 표결에 불참을 하신 거죠?
◆ 김승수> 사실은 민주당에서 정치적으로 프레임을 걸고 악용하려는 그런 의도로서 오늘은 결의안을 상징해서 이렇게 단독으로 처리한 거이기 때문에 저희는 그 응하지 않았고요. 사실은 국회의원 징계를 하려고 하면 국회에 이제 윤리특위가 구성이 돼서. 거기에서 윤리특위에서 의결을 거쳐서 본회의 상정 하는 그런 절차가 있는데, 지금 아직까지 윤리특위가 구성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민주당 의원들도 그동안 막말하거나 굉장히 또 우리당 의원들은 물론이고 다른 인사들까지 폄훼한 그런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인해서 이 징계를 제소받은 그런 의원들이 많이 있거든요. 이런 분들도 사실은 윤리특위가 구성이 안 됐기 때문에 처리가 안 되고 있는 상황이고. 그런 과정에서 사실은 좀 편법으로 정치적으로 어떻게 보면 공격하기 위해서 이번에 운영위에서 실질적인 절차가 아닌데. 그렇게 제명 결의안을 그렇게 오늘 단독으로 한 겁니다.
◇ 류연정> 네, 일단은 결의안이고. 실제 제명은 윤리특위 거쳐서 이제 진행이 되는 겁니다.
◆ 서민지> 네, 의원님 최근에 여당도 이제 그 사법부 관련 공세가 굉장히 지금 거세잖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정점식 원내대표단도 강하게 지금 반발하고 있는 상황인데. 대법원 임명 제청 문제에 대해서 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 김승수> 지금 이재명 정부하고 민주당은 사실은 이미 국회 권력은 완전히 장악을 했고. 또 그를 통해 가지고 지금 행정 권력까지 장악한 상태에서 이제 마지막 삼권 중에서는 사법부만 장악을 하면 거의 뭐, 독재 체제가 완성되는 거 아닙니까? 그런 사법부 장악의 최대 걸림돌을 우리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한 그 조희대 대법관이라고 생각하니까. 조금만 이게 트집 잡을 일이 생기면 그걸 구실로 해서 계속 이렇게 공격을 하고. 또 탄핵까지 운운하고 그렇게 해서 사법부를 위축시키려고 하는 시도를 끊임없이 하고 있거든요. 이게 사법부. 대법원까지 사실은 무너지면 말 그대로 우리나라가 민주주의 국가라고 할 수 없는 거의 뭐, 1당 독재 국가가 되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 부당한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그런 압력에 대해서 좀 강하게 반대하고 있는 겁니다.
◇ 류연정> 아, 권력 분립이 훼손될 수 있다. 이런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 김승수> 거의 지금 그렇게 조금 몰고 가고 있는 거죠.
◇ 류연정> 그러면 실제로 여당이 대법원장 탄핵까지 할 거라고는 보십니까?
◆ 김승수> 뭐, 그동안에 여러 가지 여당의 비상식적인 행태를 봤을 때는 하지 않는다고 이렇게 또 단언할 수는 없거든요.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보는데. 사실은 그러면서도 쉽게 지금 탄핵으로 지금 몰고 가지 못하는 것이. 지금 이재명 정부의 여러 가지 의회 폭거와 또 정권을 담당하면서 그의 독단적으로 하고 있는 정책 결정들. 이런 거에 대해서 굉장히 민심이 안 좋아지는 그런 상태 아닙니까?
◇ 류연정> 국정 지지도가 좀 떨어지고 있어서. 네.
◆ 김승수>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도 보면 연일 보면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는 그런 상태이기 때문에 이번에 사법부에 대해서도 부당한 압박이나 탄핵을 강행했을 경우에 국민들의 분노와 저항은 걷잡을 수 없이 또 이게 타오를 수 있거든요. 그런 부분 때문에 민주당에서 쉽게 지금 행동에 지금 못 옮기고 있는 상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 류연정> 어느 정도 눈치를 보고 있다. 이렇게 보시는 것 같습니다.
◆ 김승수> 네, 그렇죠.
◇ 류연정> 네, 우리 국민의힘 당내 상황을 좀 여쭤보자면. 지금 이제 연찬회도 진행을 하신다고 하는데 연찬회를 한다고 하는 것도 약간 우려의 목소리가 있습니다. 지금 워낙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당권파 비당권파 이렇게 갈등이 좀 나눠지고 있어요. 연찬회 잘 진행될 거라고 보십니까?
◆ 김승수> 사실은 그 외부에서 보는 시각도 특히 유튜브에서 어떻게 보면 우리 당내 갈등을 굉장히 그런 실제 상황 이상으로 이렇게 좀 과장되게 이렇게 이야기하는 그런 유튜버들이 굉장히 많이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게 당내가 굉장히 이렇게 쪼개듯이 분열 돼 가지고 갈등이 심한 것처럼 보이는데 실제 의원들은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이제 지금 우리가 지방선거에서 우리가 또 굉장히 좀 많은 자리를 좀 뺏기고. 또 그 이후에 여러 가지 이제 민주당이나 이재명 정부에서 실정들이 좀 나오고 있습니다마는 우리 당 지지율이 좀 안 올라가고 있는 것 자체가 자꾸 이제 당내 갈등이 실제 상황보다도 더 이렇게 좀 부각 돼서 이렇게 밖으로 이렇게 전달이 되다 보니까. 우리 당에 대한 지지율이 올라가지 않고 있는 가장 큰 이유다. 이런 생각들을 다들 가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무엇보다도 이게 좀 내부 총질을 좀 자제하면서 당이 하나로 뭉쳐서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폭정에 이렇게 좀 강하게 대응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우리당의 지지율을 회복하는 가장 중요한 하나의 그 요소다. 이렇게 생각을 좀 하는 데는 대부분의 우리 의원들도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 류연정> 합심해서 대여 투쟁에 좀 집중해야 된다. 그런데 또 보면 장동혁 대표님이 나가셔서 중진 불출마해야 다음 총선 승리한다 말씀하시고. 또 실제로 이제 일부 비당권파 의원들에 대한 징계가 지금 이루어지고 있어서 또 지도부가 약간 그런 부분을 부추긴다. 이런 지적도 있기는 합니다.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 김승수> 일부 의원들의 징계가 사실은 이미 결정이 됐고. 또 징계 수위에 대해서 과하다 아니다 이런 의견도 있고 그렇습니다마는. 그런 징계를 받은 또 의원들은 그 징계할 징계 받을 만한 그런 귀책 사유가 있었던 건 사실이고. 또 여러 가지 이제 우리 당내 인사들의 발언들이 좀 전후 맥락을 이렇게 쭉 같이 이어서 들어보면 그렇게 심각하게 들리지 않거나 아니면 좀 더 이게 좀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일정 부분을 잘라서 이렇게 그 이야기를 부각시키다 보니까 굉장히 좀 심하게 서로 간에 갈등을 야기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보이는 부분도 있거든요.
◇ 류연정> 전체를 보지 못해서 좀 비약되는 면이 있다. 이런 말씀이시군요.
◆ 김승수> 그렇죠. 그래서 어쨌든 이번에 우리가 목요일, 금요일 연찬회가 있는데. 이게 정기국회를 앞두고 매년 하는 연찬회이기도 합니다마는 좀 당내에 화합을 다지자는 그런 측면의 목적도 있다고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류연정> 네, 또 오랜만에 다들 얼굴 보시니까 좀 화합하는 자리. 분위기가 좋았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 김승수> 예,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류연정> 류연정의 마이크온은 지금 국민의힘의 김승수 의원과 이야기 나누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당내 이슈가 있는데요. 이 당원 투표를 통해서 당협위원장 전면 재선출한다. 이런 부분을 추진 중이신데 이 부분도 조금 이견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상황은 어떻게 보십니까?
◆ 김승수> 당헌 당규에 짝수 연도 올해가 26년이니까. 짝수 연도 아닙니까? 짝수 연도 8월 31일까지는 당협위원장 임기가 만료됐기 때문에 교체한다는 그런 규정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교체 방법에 대해서는 교체 범위와 방법에 대해서는 최고위원의 결정을 통해서 결정하도록 되어 있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지금 최고위원회에서도 논의를 좀 하고 있고. 여러 가지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사실은 어제 최고위원회에서도 결정을 하려고 하다가 좀 잠정 보류했거든요. 그래서 여러 가지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가지고 그래도 좀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류연정> 그러면 연찬회 이후에 결정이 될 걸로 보이십니까?
◆ 김승수> 최고위원회는 매주 월요일, 목요일이 있으니까. 목요일도 최고위원회가 예정돼 있거든요. 그때 결정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그때도 이렇게 의견이 이렇게 충분히 모아지지 않으면 또 연기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류연정의 마이크온 유튜브 캡처◇ 류연정> 연찬회 하는 날 결정이 될 수도 있고. 좀 지켜봐야 되겠습니다. 우리 대구시당 위원장도 지금 안 정해지고 있는데요. 경북도당 위원장은 정해졌는데 사실 의원님이 되실 거라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또 20일에는 결정이 되지 않겠나 했는데 또 20일 의원님들끼리 모이셨으나 결정이 안 된 것 같습니다. 지금 상황이 어떻습니까? 의원님.
◆ 김승수> 사실은 이제 우리 대구시당 위원장은 매년 1년씩 이렇게 임기를 가지고 있었고. 가급적이면 대구시 전체 의원들의 총의를 모아서 만장일치로 이렇게 결정을 해 왔었는데. 이번에는 사실은 권영진 의원이 차기 시당위원장으로 결정이 됐었습니다마는 안타깝게도 좀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서 본인이 시당위원장직을 고사를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제 새롭게 결정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라서 아직까지 결정이 지연되고 있고. 그동안 대구 의원들 전체가 모여가지고 결정하려고 이렇게 했습니다마는 최근 들어서 지역 일정이라든지 또 다른 일정들이 굉장히 좀 바쁜 시기다 보니까. 다 모일 수 있는 그런 일정을 잡기가 힘들어서 지난주에도 결정을 못 했고 그래서 27일 날은 그래도 많은 우리 의원들이 대부분 연찬에 참석하니까 그때 이제 한번 의견을 모아보자 지금 이런 상태로 있습니다.
◇ 류연정> 20일에 누가 불참하신 분이 계셨었군요.
◆ 김승수> 참석 의원들이 많지 않았었죠. 그때는.
◇ 류연정> 27일쯤에 결정되면 일단 이게 순번이 사실 내부적으로 좀 짜여 있잖아요. 누가 이제 다음에 하면 좋겠다. 그다음은 누구 의원님이 일단은 유력할 것 같으신데. 이게 원내수석부대표 하면서 하시기는 가능한가요? 좀 어려우신 면도 있을 것 같습니다.
◆ 김승수> 수색하면서 한 사례도 있습니다마는 어쨌거나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대구시 전체 의원들의 그런 총의를 모아서 이렇게 결정하기 때문에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 류연정> 알겠습니다.
◆ 서민지> 27일이면 대구시당위원장. 새로운 시당위원장이 탄생할 수도 있는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 류연정> 당장 모레입니다.
◆ 김승수> 그거야 그때 가봐야 알 것 같아요.
◇ 류연정> 알겠습니다. 또 이제 우리 지역 현안으로 좀 넘어와 보자면요. 서민지 기자 궁금한 게 있으시다고?
◆ 서민지> 네, 의원님. 문체위원이신데요. 대구가 또 문화 도시지 않습니까? 또 뮤지컬 오페라 뭐, 이런 분야들이 굉장히 유명한데요. 또 이렇게 시 차원에서 굉장히 키웠던 분야이기도 하고요. 근데 최근에 보면은 부산이 정말 전폭적으로 엄청난 예산을 투입해서 지금 대형 오페라 하우스를 짓고 있고. 또 관련 투자도 굉장히 활성화되고 있는데 그 상대적으로 우리 지역 예술인들은 이 부분에 대한 좀 위기감이 좀 커지고 있는 것 같거든요. 의원님은 어떻게 좀 진단을 하시고. 또 대책이 조금 마련될 수 있을지 한번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김승수> 사실 지난 정부에서 당시 유인촌 문체부 장관 시절에 국립 예술단을 단계적으로 지방에 이전한다는 그런 계획을 세웠었고. 제 1순위로 서울 예술단은 광주로. 또 국립오페라단은 대구로 이렇게 내려보내는 걸로 거의 내부적으로 결정이 됐거든요. 그런데 이제 개헌과 탄핵 이렇게 해서 정권이 바뀌는 과정에서 그 부분이 지금 중단이 됐었고. 또 지금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면서 그러니까 광주와 대구를 같이 추진해 왔던 것이 서울 예술단은 지금 광주로 내려보내는 걸로 일단 1차적으로 그렇게 결정이 됐던 거거든요. 또 그 와중에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또 부산이 국립오페라단을 좀 유치하겠다고 지금 다시 뛰어들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 그렇습니다마는. 대구에 사실은 오페라 전용 극장이 생긴 지도 오래됐고 사실은 이 지역에서 창작 오페라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도시가 대구거든요. 여러 가지 지금 그런 오페라와 관련한 인프라와 그동안의 여러 가지 히스토리 또 투입된 시정의 역량. 이런 것들을 봤을 때는 대구가 굉장히 경쟁 우위가 있기 때문에 지금 계속 문체부에다가도 그런 대구의 경쟁 우위 또 당연히 또 국립오페라단이 지역으로 갔을 경우에는 대구로 와야 된다는 그런 사실을 역설을 하고 있습니다.
◇ 류연정> 그렇군요. 좀 한편으론 그런 생각이 드는 게요. 뭐, 이 사실 오페라단도 마찬가지고 뮤지컬 콤플렉스도 마찬가지고. 또 다른 면에서는 공공기관 2차 이전 반도체 팹도 그랬고 TK 신공항 행정통합. 모든 것에서 조금 TK가 소외된다. 그것도 새로운 도전이 아니고 이미 어느 정도 하기로 되어 있던 것들이 중단되는 느낌이 강하게 있습니다. 의원님도 그렇게 보십니까?
◆ 김승수> 이재명 정부의 여러 가지 지금 지역 균형 정책 이런 것들이 말대로 균형 정책이 아니고 특정 지역에 편중해서 이렇게 해서 좀 오히려 우리 지역에 대한 그런 내부 갈등 일으키는 갈라치기 하는 그런 모습들이 좀 많이 비춰지고 있거든요. 민간 부문에 투자를 하더라도 정부에서 발목을 비틀어 가지고 했던 그런 반도체 투자 같은 경우도 대표적인데. 이런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과 관련해 가지고도 그렇게 지역적으로 이게 차별이 나타날 경우에는 우리 진짜 지역 시도민들한테 좀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뭐, 우리가 잘 했니 못 했니 그런 것들보다는 그런 굉장히 불공평한 사례가 이렇게 만약에 발생을 하면 한목소리를 내주셔 가지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강하게 이제 한목소리로 정부에 항의의 목소리. 그리고 행동을 해 주는 것이 우리가 오히려 불이익을 만회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저희도 정치권도 적극 앞장서서 나서겠습니다마는 여러 가지 지역의 현안들에 대해서 서로 다른 목소리보다는 한목소리로 이렇게 내주시면 또 앞에서 뛰는 우리 정치인들 입장에서도 힘이 실리지 않겠는가 생각을 합니다.
◇ 류연정> 알겠습니다. 그런데 또 뭐, 어쨌든 너무 이렇게 대여 투쟁도 해야겠지만. 계속하다가는 계속 소외를 받는 것이 아닌가 이런 우려도 있어서 한편으로는 우리 지역 국회의원님들이 어느 정도 또 협상도 많이 해 주시고. 실질적으로 시도에 가져올 수 있는 이익을 위해서 좀 협상과 협력을 해 주실 때도 필요하지 않겠나. 그런 부탁을 드려봅니다. 의원님.
◆ 김승수> 예, 뭐 지역 현안에 대해 가지고는 여러 가지 여야 간에 이렇게 정치적 쟁점 가지고 싸우는 건 싸우는 거라 하더라도. 또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각각 또 필요한 기관. 또 필요한 인물들을 만나거나 설득하면서 그렇게 좀 뛰고 있습니다.
◇ 류연정> 네, 알겠습니다. 초당적으로 좀 우리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서 앞으로도 힘써 주시길 바라고 다음에는 스튜디오에 한번 모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 김승수> 알겠습니다.
◇ 류연정> 네, 감사합니다.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 김승수> 예, 고맙습니다.
◇ 류연정> 네, 지금까지 국민의힘의 김승수 의원이었습니다. 말씀드리다 보니까 우리 지역이 참 해결해야 할 현안이 많은데요.
◆ 서민지> 맞습니다.
◇ 류연정> 그렇죠. 네, 앞으로 하여튼 좋은 소식이 조금 있기를. 그래야 우리 시도민들도 힘이 날 것 같습니다.
◆ 서민지> 2차 공공기관 이전 성공부터요.
◇ 류연정> 네, 그것부터 좀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정규 방송은 내일 이 시간에 다시 찾아뵙고. 오늘은 유튜브 연장 방송은 생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서민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