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제공충북 증평군은 다음 달 5일 오후 7시 보강천 미루나무숲 잔디밭에서 4회 증평군민 화합 음악회 '쉿! 모기장~ 별빛 데이트'를 연다.
행사장에는 돗자리가 깔린 모기장 15동이 설치된다. 관람객들은 모기장 안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공연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우리와 함께 별빛 데이트 Party'에는 낭만기타와 증평어린이중창단이 무대에 오른다.
2부 '그대와 함께 별빛 데이트 Concert'에는 별빛밴드가 출연한다. 특별무대에서는 테너 손혁과 통기타 세명, 대금 백종원이 서로 다른 장르의 멜로디를 선사한다.
이재영 군수는 "선선한 가을밤 미루나무숲에서 별빛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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