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제공충청북도가 청년 창업가의 경영 안정과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자금 지원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청년창업지원자금의 규모를 기존 10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2배 늘린다. 금리는 기존 연 3.0% 고정금리에서 연 1.5% 고정금리로 50% 경감한 초저금리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만 20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가운데 신규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창업 후 5년 이내인 자다.
기업당 최대 1억 원 이내에서 1년 거치 4년 균분 상환 조건으로 연 1.5%의 초저금리(고정) 혜택을 받게 된다.
자금은 청년 기업의 초기 정착에 필수적인 임차보증금, 생산 시설투자 등 시설자금이나 자재 구입, 판로 개척을 위한 운전자금으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지식창업 △기술창업 △일반창업 등이다.
예산 소진 시까지 충청북도기업진흥원에서 상시 접수한다.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창업기업의 데스밸리 극복과 안정적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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