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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위 빅 매치 성사될까' kt-삼성 격돌 28일 대구, 비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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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kt-삼성의 시즌 12차전이 열리는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 비가 내려 방수포가 깔린 모습. 노컷뉴스 28일 kt-삼성의 시즌 12차전이 열리는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 비가 내려 방수포가 깔린 모습. 노컷뉴스 
올해 프로야구 한국 시리즈(KS) 직행 티켓이 걸린 빅 매치가 과연 성사될까.

kt와 삼성의 '2026 신한 SOL KBO 리그' 시즌 12차전이 열리는 2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는 오후 2시 30분 현재 비가 내리고 있다. 예보에 따르면 경기 시작 30분 전인 오후 6시 시간당 6.4mm의 비가 내리고 7시에도 1.9mm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두 팀은 치열한 1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kt가 66승 42패 3무로 삼성(67승 44패 3무)로 0.5경기 차로 앞선 1위다.

주말 3연전 결과에 따라 1위가 바뀔 수도 있다. 시즌 전적에서는 삼성이 8승 3패로 앞서 있는 상황이다.

이날 kt는 좌완 오원석이 선발 등판하는데 시즌 5승 7패 평균자책점(ERA) 6.25를 기록 중이다. 삼성은 우완 김백산이 선발 등판할 예정이고, 시즌 1승 1패 ERA 3.38의 성적이다.

이후 일정은 에이스들의 대결이다. 29일 로건 앨런(kt)과 크리스 페덱(삼성)이, 30일 소형준(kt)과 오스틴 보스(삼성)가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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