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의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여당에서는 고성과 항의가, 야당에서는 박수갈채가 터져 나오는 등 극과 극의 반응이 나왔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이재명 정부의 인선을 강하게 비판하며 김승원·용혜인 후보자 등을 향해 비판 수위를 높였습니다.
특히 김 후보자의 이른바 '공소취소 모임' 등을 언급하며 이 대통령이 퇴임 이후를 대비하고 있다고 주장하자, 여당에서는 고성과 항의가 쏟아졌습니다.
반면 "나라 빚 위에 또 다른 빚은 쌓아가며 그야말로 빚의 혁명을 진행 중"이라며 정부의 재정 정책을 비판한 대목에서는 야당에서 박수갈채가 터져 나오기도 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의 연설에 대한 여야의 극과 극 반응,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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